던에드워드 페인트 5780 색상과 화이트의 대비를 활용해 안방의 분위기를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몰딩과 창문을 흰색으로 페인팅하고 시트지 작업을 마친 상태에서 벽면의 색을 입히는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의 색상을 정할 때 파스텔 톤과 과감한 대비 사이에서 고민이 생기곤 하죠. 이 집에서 적용한 반반 페인팅의 구체적인 색상 조합과 마감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의 파란색 벽면과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상태였습니다. 빨간색 램프와 시계 같은 소품들이 놓여 있어 색감이 강한 편이었는데, 이 지점부터 새로운 색을 입히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흰 벽과 수납장이 놓인 공간에서도 정돈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미닫이문과 서재가 인접한 구조라 벽면의 색 변화가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가늠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다시 파란 벽면이 보이는 지점에서 선반 위의 소품들을 정리하며 페인팅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밑색이 강한 벽면일수록 어떤 제품을 쓰느냐에 따라 덮이는 횟수가 달라지기에 세심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창가 쪽은 흰색 커튼과 함께 푸른색 벽면이 맞닿아 있습니다. 창틀 위에 놓인 녹색 식물들이 빛을 받는 위치라, 이 부분의 색감이 자연광과 어떻게 어우러질지가 핵심이었습니다.
목재 바닥과 흰색 가구들이 배치된 공간의 전경입니다. 옷장과 수납장 등 부피가 큰 가구들이 모두 화이트 톤이라, 벽면에 들어갈 색상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단순히 한 가지 색으로 칠하는 대신, 벽면을 상하로 나누어 칠하는 반반 페인팅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상단은 화이트로, 하단은 던에드워드 5780 색상으로 나누어 칠해 시각적인 분절을 주었습니다.
완성된 침실은 상단의 화이트와 하단의 청색이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는 은폐력이 좋아 두 번의 도장만으로도 기존의 밑색을 깔끔하게 가렸으며, 화이트 침구와 5780번의 하늘빛이 맞물려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침대 옆 화이트 서랍장과 빨간색 램프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벽면 상단에 걸린 노란색 프레임의 사진들이 청색 배경과 대비되며 포인트가 되었고, 전체적으로 색의 층이 나뉘어 공간에 리듬감이 생겼습니다.
벽면 페인팅을 계획한다면 밑색의 진하기에 따라 도장 횟수가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이 현장처럼 상하단을 나누는 반반 페인팅을 할 때는 경계선이 뭉개지지 않도록 마스킹 작업을 정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노란색 장판 위로 던에드워드 5780 색상과 화이트의 대비가 입혀지며 공간의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소품들의 색감과 벽면의 톤이 조화를 이루며 안방이라는 독립된 공간의 색채가 완성되었습니다.
벽면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던에드워드 5780 색상처럼 흔치 않은 색감을 선택해 반반 페인팅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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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포***러
청색 배경에 노란색 프레임 사진들이 걸려 있는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빨간색 램프까지 더해지니 공간에 리듬감이 느껴져요.
반셀끝
색의 층이 나뉘어 있어서 소품들의 색감이 더 돋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하***후
던에드워드 5780번 색감이 진짜 흔치 않고 예쁘네요. 화이트 침구랑 같이 매치된 부분 보고 완전 반했어요!
반셀끝
맞아요, 5780번 특유의 하늘빛이 화이트 톤 가구들이랑 만나서 정말 정돈된 느낌을 주더라고요.
방***무
반반 페인팅으로 상하단을 나눈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안방 벽지 바꿀 예정인데 이런 과감한 대비를 시도해볼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