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엔소 프라이머와 에버쉴드 페인트로 안방의 무거운 색감을 걷어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검은색 벽지와 메이플색 방문, 몰딩이 주는 중압감을 덜어내기 위해 화이트 톤의 페인팅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색을 골라야 기존 가구와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집에서 사용한 구체적인 색상 코드와 자재 선택 과정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완성된 도어는 아이보리에 가까운 DEW 319 색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저광(Low Sheen)의 은은한 빛이 문짝과 프레임 전체에 고르게 입혀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본격적인 도색에 앞서 바닥과 가구를 보호하는 보양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3M 테이프와 커버링 필름을 사용해 페인트가 튀지 않도록 꼼꼼하게 구역을 나누는 단계입니다.
페인트를 덜어 쓸 트레이와 붓, 롤러 등 기본 도구를 준비했습니다. 트레이 내부에 비닐을 씌워 작업 후 세척 과정 없이 바로 벗겨낼 수 있도록 효율을 높였습니다.
필름지가 붙어 있는 문짝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던에드워드 엔소 프라이머를 먼저 도포했습니다. 젯소 작업을 통해 밑색을 가리고 이후 올라갈 페인트가 밀착될 수 있는 기초를 다졌습니다.
작업 전의 안방 모습입니다. 파란색 벽면과 대조되는 침구류가 배치되어 있으며, 문을 통해 내부로 진입하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 위에서 페인트의 농도를 조절하며 도포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붓으로 구석진 곳을 먼저 칠하고 넓은 면적은 롤러로 밀어 붓자국이 남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프라이머 도포 후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페인트가 흘러내리거나 뭉친 지점은 사포로 가볍게 문질러 평탄하게 맞춘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시공 전의 안방 벽면은 짙은 검은색 벽지로 마감되어 있었습니다. 바닥과 천장에 투명 필름을 덮어 오염을 방지한 상태에서 벽면과 문, 스위치 주변의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정밀한 마감이 필요한 지점에는 수동 클램프 등의 도구를 활용해 고정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 모여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벽면의 보호 필름을 제거하기 전, 검은색 벽지와 파란색 테두리가 교차하는 지점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주방과 연결되는 통로의 색감을 맞추기 위해 세밀한 붓질이 들어갔습니다.
벽면은 슈프리마 벽지용 페인트의 무광(FLAT) 제품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천장의 흰색 트림과 벽면의 회색 톤이 만나 경계선이 명확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시공 전의 검은 벽면과 목재 문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입니다. 짙은 색상의 벽지와 메이플 톤의 문이 주는 대비가 강했던 공간이 페인팅을 통해 밝은 톤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번 공정의 핵심은 젯소 2회 도장 후 페인트를 2회 덧칠하여 본연의 색상을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벽지와 문짝의 색상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슈프리마 벽지용 페인트와 에버쉴드 제품을 구분하여 사용했습니다.
검은색 벽지와 메이플색 문이 있던 공간이 DEW 319 아이보리 톤과 무광 화이트로 바뀌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일부 천장 몰딩과 방문은 작업 범위에서 제외되어 추후 보완이 필요한 상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이보리 톤의 DEW 319 색상과 슈프리마 무광 페인트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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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온 자재
- 던에드워드 페인트
댓글 7
방**곡
프라이머 2회 도장 후에 사포로 평탄하게 맞추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디테일한 마감 차이가 여기서 나는 것 같아요.
집***무
DEW 319 아이보리 톤이 정말 은은하네요. 기존 메이플색 문이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라 부러워요.
이***중
우리 집 안방 벽지도 너무 어두워서 고민이었는데 슈프리마 무광 페인트 조합 참고해서 바꿔보고 싶네요.
화***후
검은색 벽지가 주는 중압감이 진짜 컸을 텐데 무광 화이트로 바뀌니까 방 전체가 환해진 느낌이에요.
미***프
저광의 은은한 빛이 도는 문짝 마감이 정돈되어 보여요. 혹시 에버쉴드 제품은 물걸레로 닦아도 괜찮은가요?
반셀끝
네, 원문 내용에 따르면 오물 등을 물로 닦아내기 편한 제품이라고 해요!
초**퍼
트레이에 비닐 씌워서 세척 없이 바로 벗겨내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곧 방문 페인팅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