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슈프리마 벨벳광 페인트로 벽면의 분위기를 바꾼 침실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파스텔톤 계획에서 벗어나 과감한 색 대비를 적용한 6시간의 집중 작업이었어요.
벽지 위에 바로 칠하는 페인팅은 색상 선택과 마스킹의 정밀함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죠. 어떤 컬러를 어느 높이까지 칠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을 위해, 실제 사용된 색상 코드와 분할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거실에서 들어와 마주한 침실은 화이트와 딥블루의 대비가 선명합니다. 흰색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채광이 벽면의 청색과 만나면서 공간의 온도감이 조절되었어요. 다채로운 꽃무늬 매트와 빨간색 램프가 포인트가 되어 정적인 색감에 생기를 더합니다.
벽면의 색 분할은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상단의 화이트와 하단의 청록색이 만나는 지점이 수평으로 곧게 뻗어 있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노란색 프레임의 액자가 블루 톤의 벽면에 걸려 보색 대비를 이룹니다.
작업 당시에는 가구를 모두 벽에서 끌어내어 면적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붓으로 모서리와 좁은 틈새를 먼저 칠한 뒤 9인치 롤러로 넓은 면을 채워 나갔어요. 이 과정에서 붓 자국이 남지 않도록 롤러로 밀어주는 마감 단계가 중요합니다.
아이방 역시 동일한 톤의 블루와 화이트로 벽면을 분할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흰색 침대와 오렌지색 공 같은 소품들이 배치되어 아이방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드러납니다. 벽면의 분할선이 가구의 높이와 맞물려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창호와 맞닿은 벽면은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읽힙니다. 나무 재질의 바닥재가 블루 톤의 벽면과 만나면서 차가운 느낌을 중쇄하고 포근함을 더했어요. 벽에 부착된 바구니와 램프가 벽면의 여백을 자연스럽게 채워줍니다.
그런데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계선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침대 옆 벽면은 롤러 작업 후 세밀한 보정 단계가 이어졌습니다. 노란색 액자가 놓일 자리를 고려해 벽면의 색감을 균일하게 맞추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까지는 소품 배치를 잠시 미뤄두었습니다.
창가 쪽의 화이트 톤은 빛을 반사해 실내를 더 밝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블루 톤의 벽면과 흰색 창가리가 만나는 지점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시각적인 리듬감이 생겼어요. 침대 시트의 흰색과 벽면의 색 대비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아이방의 시공 과정에서는 흰색 수납장과 미닫이문의 라인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벽면의 블루 컬러가 화이트 가구들의 윤곽을 더 선명하게 잡아주어 공간의 경계가 명확해졌어요. 분홍색 이불이 놓인 침대 주변으로 색의 대비가 형성됩니다.
완성된 침실의 한쪽 면에는 장식용 박스와 화이트 수납장이 배치되었습니다. 벽면의 청색이 배경이 되어 화이트 가구들이 돋보이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흰색 커튼이 빛을 은은하게 걸러주어 벽면의 색감이 부드럽게 표현됩니다.
작업 중반에는 1차 도색 후 건조 시간을 갖는 단계가 있었습니다. 빨간색 램프와 꽃무늬 바구니가 놓인 야간탁자 주변으로 페인트가 고르게 펴 발라졌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노란색 프레임 두 개가 배치될 위치를 미리 가늠하며 마감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마스킹 테이프를 제거하는 시점입니다. 테이프를 떼어내며 드러나는 직선의 경계가 이 집의 디테일을 결정짓기 때문이죠. 화이트와 블루가 정확히 나뉘는 지점이 드러나며 색의 대비가 극명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투명 유리병의 식물과 빨간색 램프를 배치해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블루 톤의 벽면이 배경이 되어 소품들의 색감이 더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흰색 야간탁자와의 대비를 통해 정갈한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벽면 분할 페인팅을 계획한다면 색상 간의 대비와 테이핑 높이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던에드워드 슈프리마 벨벳광처럼 광택이 있는 제품은 롤러 자국이 남지 않도록 일정한 속도로 밀어주는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6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완성하기 위해 가구 이동과 마스킹 순서를 철저히 지켰습니다.
화이트와 딥블루의 과감한 선택이 침실의 인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던에드워드 위스퍼 340과 5780 컬러의 조합은 채광이 좋은 집의 특성과 만나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침실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던에드워드 슈프리마 벨벳광 위스퍼 340과 5780 컬러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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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초***터
마스킹 테이프 떼어낼 때 직선 경계가 딱 떨어지는 거 보고 쾌감 느껴져요. 벨벳광 제품은 롤러 자국 관리가 어렵다는데 팁이 있을까요?
반셀끝
일정한 속도로 밀어주는 숙련도가 중요하다고 해요. 붓으로 모서리를 먼저 칠하고 롤러로 넓은 면을 채우는 순서가 핵심입니다.
봄**집
나무 바닥재랑 블루 톤 벽면이 만나서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저도 곧 침실 페인팅 계획 중이라 위스퍼 340이랑 5780 조합 눈여겨보게 돼요.
블**릭
딥블루와 화이트의 색 분할 높이가 정말 절묘하네요. 특히 노란색 액자가 보색 대비로 포인트가 된 부분이 인상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