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일정 꼬여서 걸레받이 셀프로 붙이기로 결정했어요

공**옥

공정표 짜면서 일정 맞추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이번에 경량 작업이랑 전기 공사 끝나고 바로 도배랑 바닥 작업이 들어오는데, 중간에 걸레받이 할 시간이 아예 없게 잡혔거든요.

도배지가 합지라 벽지 마감할 때 걸레받이가 미리 붙어 있어야 깔끔하게 나오는데, 지금 스케줄대로라면 도배팀 오셨을 때 걸레받이가 안 되어 있는 상태예요. 업체들 일정이 이미 다 픽스된 상태라 도배 날짜를 미루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도배 시작하기 전에 제가 직접 걸레받이만이라도 미리 붙여두려고 해요. 비전문가가 셀프로 붙여도 나중에 도배 마감할 때 큰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일단은 이렇게라도 해서 공백을 메워보려고요. 자재랑 공구는 미리 챙겨두려고 준비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목***무5/24

저도 예전에 일정 꼬여서 걸레받이 셀프로 해본 적 있는데, 수평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벽면이 고르지 않으면 나중에 도배지 들뜰 수도 있어요.

공**옥5/24

맞아요, 수평계도 미리 준비해두려고요. 최대한 꼼꼼하게 붙여봐야겠어요.

바***가5/24

차라리 바닥 데코타일 다 깔고 나서 걸레받이 하시는 건 어때요? 그게 마감은 훨씬 깔끔할 텐데 일정상 안 되는 거죠?

초**인5/24

저도 도배 전에 걸레받이 안 되어 있어서 멘붕 왔던 기억이 나네요. 셀프 시공할 때 실리콘 쏘는 것도 은근히 손 많이 가더라고요.

공**옥5/25

실리콘 마감까지 신경 쓰려니까 벌써부터 막막하긴 해요ㅋㅋ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