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의 한 주거 공간, 아이방으로 쓰이던 작은방을 서재로 바꾸기 위해 벽면 페인팅을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실에 이어 서재방까지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무광의 차분한 색감을 입히는 작업이었어요.
기존 벽지의 화려한 패턴이 가구와 어울리지 않아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색을 입혀야 가구의 무게감과 조화를 이룰지 결정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던에드워드 엔소 제품을 활용해 벽면의 분위기를 바꾼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에 앞서 준비된 자재부터 확인해 봅니다. 내부용 저취향 및 저 VOC 인증을 받은 던에드워드 엔소 페인트 캔이 상자에 담겨 준비되었습니다.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 선택이 시공의 시작점이 됩니다.
시공 전 벽면의 상태를 보면 알파벳과 동물, 과일 그림이 그려진 패턴 벽지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런 화려한 무늬 위에는 페인트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한 기초 작업이 필요합니다. 바닥에는 투명 필름을 깔아 오염을 방지하며 정밀하게 준비하는 단계예요.
본격적인 도색 전, 공간에 배치된 검은색 프레임의 수납장과 나무 상판의 조화를 살피는 과정입니다. 기존의 아기자기한 동물 패턴 벽지는 서재라는 용도에 맞지 않아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가구의 짙은 톤을 돋보이게 할 배경색을 설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가구의 배치가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는 마스킹 작업이 더욱 세밀해야 합니다. 틈새 하나하나를 꼼꼼히 가려야 페인트가 튀지 않고 정갈한 마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회색빛으로 물든 벽면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검은색 서가와 나무 테이블, 그리고 모니터가 놓인 환경에 무광의 회색 톤이 더해지니 공간의 무게중심이 잡힙니다. 빛 반사가 적은 무광의 질감이 가구의 금속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두 개의 모니터와 키보드가 놓인 책상 옆으로 도서장이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벽면의 색상이 바뀌면서 시선이 분산되던 패턴이 사라지고, 대신 가구의 직선적인 라인이 선명하게 강조됩니다. 집중력이 필요한 서재 공간에 적합한 톤의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검은색 벽면과 나무 선반이 만나는 지점을 보면 색의 대비가 명확합니다. 짙은 톤의 배경은 책장에 꽂힌 다양한 색상의 도서들과 노란색 상자 같은 소품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순한 색 칠하기가 아니라 가구와의 색상 밸런스를 맞춘 결과입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회색 벽면은 검은색 프레임의 서재 선반과 일체감을 형성합니다. 무광의 텍스처가 빛을 부드럽게 흡수하여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공간의 일부로 녹아드는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방의 화려한 패턴 벽지를 제거하거나 덮어야 할 때는 기존 벽지의 재질과 패턴의 진하기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던에드워드 엔소 같은 저취향 제품을 선택하면 시공 후 냄새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구의 프레임 색상이 검은색이라면 무광의 그레이나 딥톤 컬러를 선택해 무게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알파벳과 동물 그림이 있던 벽면은 이제 차분한 회색의 무광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던에드워드 엔소 페인트의 매트한 질감이 나무 책상 및 검은색 서가와 맞물려 서재다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가구의 톤에 맞춰 던에드워드 엔소 제품으로 무광의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그***후
무광의 회색 톤이 검은색 서가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딥한 컬러감이 공간의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집***보
알파벳 패턴 벽지 위에 바로 페인팅이 가능한가요? 저희 집 작은방도 아이 때 쓴 벽지라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서**망
나무 상판 책상과 무광 그레이 벽면의 대비가 세련됐네요. 집중력이 필요할 때 이런 차분한 색감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과*맘
저취향 제품을 쓰셨다니 시공 후 냄새 걱정이 덜하겠어요. 곧 서재방으로 꾸밀 예정이라 자재 선택할 때 눈여겨보게 되네요.
반셀끝
환경과 건강을 고려해 저 VOC 인증을 받은 던에드워드 엔소 제품을 선택하셔서 부담을 줄이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