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공사하면서 천장까지 같이 페인트 칠하기로 했거든요. 사장님이 그냥 칠하면 된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결과가 좀 이상해요.
뒷베란다랑 현관은 깔끔하게 잘 됐는데, 이상하게 앞베란다만 천장에서 원래 있던 나무색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요. 탄성코트로 덮었는데도 계속 비쳐 보여요.
업체에 말했더니 사장님이 직접 보시고는 열 번을 칠해도 안 된다고, 이건 못 해준다고 하시네요. 뒷베란다는 멀쩡한데 왜 여기만 안 되는 건지 이해가 안 가요.
아직 잔금 드리기 전인데, 이 상황에서 사장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막막해요. 다시 칠해달라고 요구하는 게 맞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구**출
나무색 올라오는 거면 하도 작업을 제대로 안 해서 그럴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젯소 칠하고 다시 덮어야 했거든요.
베***중
젯소를 따로 칠해야 하는 거였군요. 사장님은 그냥 칠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다시 여쭤봐야겠어요.
화**홈
뒷베란다는 됐는데 앞베란다만 그렇다면 자재 상태나 습도 차이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잔금은 보류하고 협의부터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반***무
열 번 칠해도 안 된다는 말이 너무 무책임하시네요. 처음부터 가능하다고 하셨으면 당연히 마감이 제대로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베***중
맞아요. 그냥 된다고 하셔서 믿고 맡긴 건데 갑자기 못 한다고 하시니 당황스럽네요.
꼼***인
탄성코트는 한 번 굳으면 수정이 더 힘들어서 더 까다롭더라고요. 저라면 재시공 범위나 보완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해달라고 요청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