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락 직배수 설치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배수관 틈새로 악취가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설치 당일에 가구 들어오는 날이랑 겹쳐서 정신이 없었더니 기사님이 연결 캡이 안 맞아서 테이프로 고정해뒀다고 하셨거든요.
처음 며칠은 물 새는지만 확인해달라고 하셔서 그냥 썼는데, 누수는 없지만 냄새가 점점 심해져요. 인테리어 하면서 배수 공사비로 20만원 정도 따로 지불했거든요.
이게 배수 공사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로보락 설치 과정에서 캡이 안 맞은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업체에 요청을 해야 한다면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제가 트랩 같은 걸 사서 직접 달아봐도 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설**수
테이프로 마감했다는 게 좀 걸리네요. 원래 딱 맞는 캡이 있어야 냄새를 잡는데 틈이 생겼나 봐요.
로***무
맞아요. 기사님은 그냥 써보라고 하셨는데 냄새가 이렇게 올라올 줄은 몰랐어요.
미***프
저도 직배수 썼을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전용 트랩 설치하고 나서야 잡혔던 기억이 나요.
반**러
공사비 20만원이나 내셨으면 설비 업체에 먼저 연락해서 마감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 요청하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로***무
설비 쪽에 먼저 말해봐야겠네요. 설치 기사님께 먼저 연락할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집***맘
배관 틈새로 냄새 올라오면 나중엔 더 심해지더라고요. 빨리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