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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리스 크립으로 걷어낸 기존 도색과 곰팡이 제거 과정 | 인턴 교육 현장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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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지구 대리점과 본사를 오가며 진행된 인턴 교육 과정의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사례는 단순한 공간의 변화보다는 특수 제품을 활용해 자재의 상태를 회복하고 리폼하는 기술적인 공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 도색이 벗겨지거나 습기로 인해 자재가 손상되었을 때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곰팡이 제거제부터 시트리스 크립까지, 특수 용액을 활용해 자재의 본래 상태를 되찾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텐트 내에서 실습 중인 작업자들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복을 갖춰 입은 인원들이 텐트 내부에 모여 실습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여러 용기와 도구들은 각 공정에 필요한 자재들이며, 나무 구조물을 활용해 실제 도색과 제거 과정을 연습하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장마철의 높은 습도는 작업 환경에 변수를 만듭니다. 건조 시간이 길어지면서 준비해 둔 판재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흰색 표면에 발생한 녹색 곰팡이 얼룩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표면 위로 녹색 얼룩이 번진 모습이 확인됩니다. 습한 환경에서 보관된 판재에 곰팡이가 발생한 상태로, 다음 공정을 위해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지점입니다.

베이지색 판넬의 곰팡이를 닦아내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물에 희석한 곰팡이 제거제를 뿌린 뒤 젖은 걸레로 닦아내는 과정입니다. 호흡기와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용액이기에 반드시 야외에서 작업하며, 닦아낸 후에는 볕에 바짝 말려 자재의 컨디션을 회복시킵니다.

이후에는 기존에 잘못 도색되었거나 리폼이 필요한 가구를 처리하는 공정으로 이어집니다. 젯소 없이 칠해져 층이 일어난 테이블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파란색 테이블 위 오렌지색 용기와 브러시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표면 위에 오렌지색 용기와 브러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포로 일일이 밀어내기 어려운 넓은 면적의 페인트를 화학적으로 녹여내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시트리스 크립 젤을 표면에 도포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트리스 크립(CITRSTRIP STRIPPING GEL) 제품을 브러시로 도포하는 장면입니다. 끈적한 젤 형태의 용해제가 파란색 표면 위로 흘러내리며 기존 도막을 녹이기 시작합니다.

브러시로 펴 발라진 오렌지색 용해제 · 사진 출처 (새 창)

오렌지색 젤이 표면에 펴 발라진 상태입니다. 바르는 두께와 방치 시간에 따라 용해 정도가 달라지므로, 페인트가 충분히 우글거릴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페인트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원형 테이블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원형 테이블 표면의 페인트가 부분적으로 벗겨지며 얼룩진 모습입니다. 기존의 색상과 새로 덮인 페인트가 섞여 있어, 완전히 제거해야만 깨끗한 밑바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 가장자리에 맺힌 오렌지색 용액 · 사진 출처 (새 창)

테이블 가장자리를 따라 오렌지색 용해제가 맺혀 있는 모습입니다. 굴곡진 부분까지 용액이 충분히 스며들어야 나중에 잔여물 없이 매끈하게 벗겨낼 수 있습니다.

오렌지색 물질로 테이블 표면을 작업하는 손 · 사진 출처 (새 창)

장갑을 낀 손으로 오렌지색 물질을 이용해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용액이 튀면 옷감이 상할 수 있어 작업복을 착용하고 주변에 비닐을 깔아 오염을 방지하며 진행합니다.

테이블 표면에 남은 오렌지색 흔적들 · 사진 출처 (새 창)

표면에 남은 오렌지색 흔적들이 보입니다. 2시간 정도 방치 후 납작한 도구로 밀어내면 칠해졌던 페인트와 기존 가구의 색상까지 한꺼번에 제거됩니다.

원목 테이블 위 제거제 작업과 주변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원목 테이블 위에 시트리스 크립을 바르고 제거하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바닥에 깔린 플라스틱 시트와 STRIPPING CLEAN 용기가 보이며, 나무의 속살이 드러날 때까지 반복적으로 작업합니다.

시공 장면과 사용된 수공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에 사용된 수공구와 시공 장면이 보입니다. 이렇게 제거된 표면은 샌딩기로 가볍게 밀어준 뒤 다시 페인팅을 해야 새것처럼 말끔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리폼을 계획한다면 젯소 하도 작업의 중요성과 함께, 이미 도색된 면을 지울 때 시트리스 크립 같은 용해제가 유용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곰팡이가 발생한 목재는 반드시 전용 제거제로 처리하고 완전 건조 후 벨라 작업을 진행하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생겼던 판재와 젯소 없이 도색되어 벗겨진 테이블을 특수 용액으로 정리한 현장이었습니다. 자재의 성질에 맞는 적절한 제거제 선택이 리폼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시트리스 크립과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야외에서 작업복을 갖춰 입고 진행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 동**민

    원목 테이블 나무 속살 드러날 때까지 반복 작업하는 거 보니 쾌감 느껴져요. 곧 가구 리폼 계획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반셀끝

      꼼꼼하게 밑작업을 해주셔야 나중에 페인팅했을 때 마감이 말끔해진다고 해요. 리폼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집***미

    젯소 없이 칠해서 층 일어난 테이블 보니까 남 일 같지 않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실패해서 사포질만 한참 했거든요.

  • 초***러

    시트리스 크립 젤 바르고 페인트 우글거리는 모습 보니까 진짜 신기해요. 혹시 이런 용해제 쓸 때 냄새가 많이 나나요?

    • 반셀끝

      용액 성분 때문에 호흡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본문에서도 반드시 야외에서 작업하시라고 권장하고 있어요!

  • 나**아

    곰팡이 제거제 뿌리고 볕에 바짝 말리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목재 리폼할 때 건조 단계가 정말 중요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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