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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색 몰딩과 팥색 천장을 던 에드워드 페인트로 덮어낸 변화 | 욕실 및 복도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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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에드워드 페인트와 W715 초강력 젯소로 낡은 목재 표면을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체리색 몰딩과 팥색 천장, 그리고 부식된 창틀까지 모두 페인트 칠로 마감 범위를 잡은 작업이었어요.

낡은 표면 위에 바로 색을 입히면 금방 벗겨지거나 색이 얼룩질 때가 있죠. 어떤 순서로 밑작업을 하고 색을 섞어 원하는 톤을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먼지와 잔해물이 남은 오래된 나무 창틀과 검은색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표면 정리부터였습니다. 오래된 나무 창틀과 검은색 프레임 주변에 쌓인 먼지와 잔해물을 먼저 걷어내야 페인트가 밀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식이 진행된 검은색 플라스틱 부품이 부착된 문틀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문틀 접합부처럼 부식이 진행된 플라스틱 부품이 있는 지점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은 그대로 칠하면 도막이 뜨기 쉬워 세밀한 정리가 선행되었습니다.

전선이 노출되고 균열이 보이는 천장과 벽의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이 만나는 지점에는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벽면에 균열이 보입니다. 이런 흠집들은 핸디코트로 메꿔준 뒤 사포질을 해야 매끈한 면이 나옵니다.

흠집이 있는 구조물 표면과 부착된 금속 막대 · 사진 출처 (새 창)

구조물 표면의 손상된 부위와 금속 막대가 부착된 지점 역시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거친 표면을 220방 정도의 사포로 다듬어 프라이머가 잘 달라붙도록 유도했습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와 프레임 상부 · 사진 출처 (새 창)

여닫이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부 역시 도색 대상입니다. 매끈한 표면에는 페인트가 겉돌 수 있어 W715 초강력 젯소를 1~2회 발라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붉은색 흠집이 보이는 파란색 벽면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벽면에 붉은색 흠집이 남은 상태에서는 색상 보정이 중요합니다. 젯소로 기존 색을 가린 뒤 가구용 페인트를 2~3회 겹쳐 칠해 색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도색 작업 중인 여닫이 도어의 상부와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 상부의 마감 상태를 다시 확인하며 칠을 이어갔습니다. 한 번에 고르게 바르기보다 얇게 펴 바르고 2~3시간 충분히 말리는 과정을 반복해 얼룩을 줄였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 사진 출처 (새 창)

물이 튀는 공간인 만큼 도막의 강도를 고려해 마감재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크래퍼로 목재 벽면의 도막을 벗겨내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페인트 스크래퍼를 사용해 들뜬 바니쉬와 오래된 도막을 벗겨내는 과정입니다.

나무 패널 천장과 흰색 벽면 마감이 만나는 지점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나무 패널과 벽면의 흰색 마감이 만나는 경계선을 정리했습니다. 팥색이었던 천장을 바꾸기 위해 먼저 몰딩 부분을 DEW380(white) 컬러로 칠해 기준을 잡았습니다.

나무 패널 천장에 파란색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전체에 파란색 페인트를 입히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처음에는 화이트를 고려했으나, DEA136(beautiful blue)과 흰색 페인트를 섞어 산토리니 느낌의 하늘색을 만들어 적용했습니다.

하늘색 천장과 흰색 문틀이 적용된 복도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복도 공간은 하늘색 천장과 흰색 문틀이 대비를 이룹니다. 벽면의 꽃무늬 접시와 화분이 파란색 톤의 천장과 어우러져 이전의 팥색 천장과는 다른 분위기를 냅니다.

셀프 도색을 준비한다면 사포의 방수를 확인해 보세요. 100방처럼 낮은 숫자는 거칠게 깎아낼 때 쓰고, 마무리는 220방 정도로 곱게 다듬어야 합니다. 특히 DEA136과 DEW380 같은 구체적인 품번을 정해두고, 조명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일 수 있음을 고려해 샘플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식된 창틀과 팥색 천장, 체리색 몰딩이 있던 공간이 던 에드워드 페인트의 하늘색과 화이트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젯소 작업부터 색상 혼합까지의 과정이 그대로 담긴 현장이었습니다.

DEA136(beautiful blue)과 DEW380(white)의 색 조합을 참고해 나만의 톤을 만들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집***보

    체리색 몰딩 때문에 고민인데 220방 사포로 다듬고 젯소 바르는 과정이 정말 꼼꼼해 보여요. 저도 곧 셀프 도색 예정이라 순서 참고하겠습니다.

  • 인***무

    하늘색 천장에 화이트 문틀 대비가 너무 깔끔해요. 혹시 가구용 페인트 칠하고 나서 바니쉬는 따로 안 바르신 건가요?

    • 반셀끝

      가구용 페인트는 표면이 강해서 따로 바니쉬를 칠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물이 많이 튀는 곳이라면 추가로 발라주는 게 좋다고 해요!

  • 하***후

    DEA136이랑 화이트 섞어서 만든 하늘색 천장 색감이 진짜 예술이네요. 팥색일 때랑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라 너무 부러워요!

    • 반셀끝

      맞아요, 처음엔 화이트를 고민하셨다는데 섞어서 산토리니 느낌을 낸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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