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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차 구축 리모델링 후기, 샷시랑 보일러는 무조건 갈았어요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6건

대체로 462만원~1,0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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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9년 된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진짜 뼈저리게 느낀 게 있어요.

다들 예쁜 조명이나 타일, 예쁜 수전 같은 디자인적인 부분에만 눈이 가잖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근데 진짜 중요한 건 눈에 안 보이는 기초 공사더라고요.

샷시나 보일러, 분배기 같은 건 사실 공사 끝나고 나면 눈에 아예 안 보이잖아요. 근데 이거 안 해놓으면 나중에 겨울에 춥거나 누수 생겼을 때 진짜 눈물 나요...

예산 아끼고 싶어서 샷시 부분 교체 고민했는데, 결국 전체 교체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반셀프 준비하시는 분들, 디자인에 힘주기 전에 일단 집의 뼈대부터 튼튼하게 잡는 거 꼭 고려해보세요. 이거 안 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해요.

댓글 10

  • o***o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쁜 것만 찾다가 샷시 때문에 겨울에 고생 중이에요.

  • r***n

    분배기도 같이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인데...

    • 구***중

      네, 이번에 같이 했어요! 공사할 때 같이 해야 나중에 번거로움이 없더라고요.

  • d***e

    그래도 샷시는 비용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 b***e

    구축은 진짜 기초가 제일 중요하죠. 샷시랑 보일러는 무조건입니다.

  • b***e

    예산 아끼려고 샷시 필름지만 붙였다가 결국 교체했어요... 진짜 돈 아끼는 게 아니더라고요.

    • o***o

      맞아요, 저도 필름지 고민하다가 결국 샷시까지 다 뜯어버렸잖아요 ㅋㅋ

  • w***e

    저희 집도 20년 넘었는데 보일러랑 분배기 교체하고 광명 찾았어요!

  • q***n

    혹시 샷시 교체할 때 창호 브랜드는 어디 거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구***중

      브랜드는 따로 안 정하고, 업체에서 추천해주신 거로 진행했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