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3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표를 짜보았는데, 제가 직접 현장 감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일정 배분이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이사 후 바로 거실 마루를 철거하고, 이어지는 일정으로 베란다 미장 단열과 화장실 철거 및 방수, 현관과 베란다 철거를 묶어서 진행하려 합니다. 그 이후에 확장 베란다 이중 샷시를 설치하고, 목공 작업에서 단열과 걸레받이, 터닝도어, 중문 설치 및 문고리 교체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타일 시공은 화장실과 앞뒤 베란다, 세탁실까지 하루에 몰아서 잡았고, 다음 날 도기 및 액세서리, 욕조 천장, 환풍기, 수전, 거울, 선반장 설치를 배치했습니다. 마무리는 도배와 장판, 그리고 LED 전등과 콘센트, 스위치 교체 순으로 잡았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거실 확장 시 단열 처리와 화장실 공사, 그리고 몰딩과 문 시트지 작업입니다. 예산은 1000만 원 범위로 생각하고 있으며, 하루 중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정도만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타이트하게 잡은 공정 순서가 실제 시공 시에 무리가 없을지, 특히 방수와 단열 작업 후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는 간격이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루
방수 작업 후에 바로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시는 것 같은데, 양생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계***히
네,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방수 후 샷시나 목공이 들어와도 문제가 없을까요?
초***러
하루에 타일 시공 범위를 화장실과 베란다 전체로 잡으셨는데, 인원수가 충분한지 체크해보세요.
꼼***리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하루 2시간뿐이신데, 공정 간 간섭이나 마감 확인을 다 하실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꼼***리
특히 목공이랑 타일 끝나는 시점에 체크할 게 많으실 거예요.
단***고
거실 확장 단열 작업 후에 목공 공정이 바로 이어지는 구조네요. 자재가 겹치지 않게 순서 잘 조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