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DE5649 English Holly 컬러가 적용된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무채색 벽면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색감을 입혀 공간의 분위기를 바꾼 페인팅 현장이에요.
벽지 위에 색을 입힐 때 어떤 톤을 골라야 공간이 무거워지지 않을지 고민될 때가 있죠. 톤 다운된 그린 컬러가 실제 가구와 만났을 때 어떤 무드를 만드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아이방으로 쓰이는 공간에 잉글리쉬 홀리 컬러를 입히는 과정입니다. 나무 바닥의 따뜻한 색감과 녹색 벽면이 만나면서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룹니다. 창가에 놓인 식물들이 벽면의 색상과 연결되어 실내에서도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런데 모든 벽을 같은 색으로 채우기보다 포인트가 되는 지점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 중인 모습을 보면 가구의 흰색 톤이 녹색 배경과 대비되어 가구의 형태가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흰색 판넬과 랜턴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파란색 벽면이 보이는 지점은 기존의 색상과 새로운 컬러가 교차하거나 보정되는 단계로 보입니다. 소품의 흰색과 벽면의 색 대비를 통해 시각적인 포인트를 잡는 과정입니다.
안방의 수납장과 침대 주변은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어 있습니다. 흰색 레이스 커튼과 천으로 덮인 침대가 배치되어 있어, 여기에 잉글리쉬 홀리 같은 차분한 그린 컬러가 더해지면 훨씬 싱그러운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꽃병에 심긴 녹색 식물이 벽면 컬러의 예고편처럼 놓여 있습니다.
이처럼 린넨이나 레이스 소재의 패브릭을 함께 매치하면 페인트의 색감이 가진 차분함이 극대화됩니다.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그린 톤을 화이트 패브릭이 가볍게 잡아주는 구성입니다.
녹색 벽면과 흰색 수납장이 맞닿은 모습입니다. 천장등의 빛이 벽면에 닿으면서 잉글리쉬 홀리 컬러 특유의 깊이감이 드러납니다. 식물과 가구가 배치된 상태에서 벽면 색상이 배경 역할을 하며 공간 전체의 톤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페인팅을 계획한다면 사용하려는 패브릭의 소재와 색상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던에드워드 DE5649 English Holly 컬러를 선택했다면, 린넨이나 레이스 소재의 화이트 소품을 준비해 색감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채색의 벽면이 잉글리쉬 홀리 컬러를 통해 생기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가구와 식물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싱그러운 인상을 남깁니다.
던에드워드 DE5649 English Holly 컬러와 화이트 패브릭의 조합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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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초**후
잉글리쉬 홀리 컬러가 화이트 가구랑 대비되니까 훨씬 선명해 보이네요. 아이방에 이런 색감을 쓰면 정말 싱그러울 것 같아요.
집***보
나무 바닥 색감이 녹색 벽면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혹시 이런 톤의 페인트를 칠할 때 가구 배치를 먼저 정해야 할까요?
반셀끝
네, 이번 사례처럼 사용하실 패브릭 소재나 가구 색상을 먼저 정해두시면 색감 균형을 맞추기가 훨씬 수월하시답니다!
입***자
무채색 벽면에서 벗어나고 싶었는데 잉글리쉬 홀리 컬러 넘 매력적이네요. 곧 시공 예정이라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눈여겨봐야겠어요.
봄**집
창가 식물들이 벽면 색상이랑 연결되는 느낌이라 진짜 숲속에 있는 것 같아요. 포인트 벽지 대신 페인팅하는 거 참고할게요.
린**랑
화이트 레이스 커튼이랑 톤 다운된 그린 조합이 너무 차분해 보여요. 저희 집 안방도 비슷한 무드로 바꾸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