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어갈 집이 30년 넘은 완전 순정 상태라 설비 쪽이 너무 걱정돼요. 근데 잔금일까지 집주인분이 계속 거주하시는 상황이라 짐이 다 빠지기 전에는 내부를 제대로 볼 수가 없더라고요.
샷시는 전부 교체할 생각인데, 이 정도 연식에 단열 작업까지 무조건 같이 잡아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와요. 설비 쪽은 변수가 많다고 해서 미리 견적을 내고 싶은데, 짐이 있는 상태에서도 업체 불러서 확인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공정 예약은 미리 해야 하는데 설비 범위를 알아야 전체 공기도 잡고 예산도 짤 수 있잖아요. 일단 설비 일정만 2~3일 정도 앞단에 비워두고 나머지 공정을 예약해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구***가
짐 있으면 정확한 견적 안 나와서 보통은 현장 보고 추가금 붙더라고요. 차라리 짐 빠지는 날 바로 설비 반장님 부르는 게 제일 정확해요.
구***망
그렇겠죠. 근데 그렇게 하면 뒤에 잡힌 공정들이 다 밀릴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단**요
30년 넘은 집이면 샷시 갈 때 단열 안 하면 겨울에 진짜 고생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다 잡았는데 만족했어요.
반***무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집주인분께 양해 구하고 방문해서 대략적인 상태만 확인했어요. 그래도 정확한 건 철거 후에 나오더라고요.
구***망
집주인분께 조심스럽게 한번 여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공***터
설비 2~3일 비워두는 건 좋은 전략이에요. 다만 변수 생기면 일주일 정도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화***스
순정 상태면 배관 쪽이 진짜 복불복이라 견적서 믿지 마시고 예비비 넉넉히 잡아두세요.
인***민
단열은 샷시 브랜드 상담받으실 때 같이 물어보세요. 집 상태 보고 권해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