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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견적서 볼 때 알파벳 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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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견적서 받았다가 너무 복잡해서 한참을 들여다봤거든요. 그냥 브랜드 이름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제품명 뒤에 붙는 알파벳 하나로 사양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특히 창호 부속이나 프레임 두께 같은 게 모델명에 다 숨어있었어요. 예를 들어 창틀에 'B'가 붙느냐 아니냐에 따라 성능 차이가 생길 수도 있고, 알루미늄 부속이 들어가는지도 확인해야 했죠. 단순히 브랜드가 유명하다고 해서 다 같은 성능인 건 아니더라고요.

가장 신경 쓰였던 건 창짝 두께랑 유리 사양이었어요.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모델명에 따라 단열 성능이 천차만별이라서, 업체 사장님께 모델명 정확히 알려달라고 해서 하나하나 대조해 봤어요. 귀찮더라도 제품명 끝자리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계약서에 명시해두는 게 나중에 분쟁 막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5

  • 창***가

    맞아요. 모델명 뒤에 붙는 알파벳이 유리 두께나 가스 충입 여부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서 꼭 확인해야 합니다.

    • 꼼***이

      진짜 그렇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냥 이름인 줄 알고 넘길 뻔했어요!

  • 이***중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인데, 견적 받을 때 모델명 리스트 뽑아달라고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초***어

    혹시 제품명 외에 유리 사양도 같이 확인하셨나요? 로이유리 여부도 중요하다고 들었거든요.

    • 꼼***이

      네! 로이유리 적용 여부랑 아르곤 가스 들어갔는지도 꼭 체크해서 견적서에 넣어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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