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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있는 상태에서 도배할 때 마음가짐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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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짐이 있는 상태로 도배를 진행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큰 가구들은 그대로 뒀지만 자잘한 물건들을 전부 베란다로 옮겨두는 과정이 거의 이사 수준이었어요.

도배지 고르는 건 또 다른 문제였는데, 논현동 LX 본사까지 가서 며칠 동안 샘플을 보고 또 봤거든요. 결국 디아망 시리즈로 결정했는데, 거실은 자이언트 스톤 베이지랑 샌드 페인팅 아이보리를 섞어서 썼어요. 안방이랑 서재는 샌드 페인팅 아이보리로 통일하고 작은방은 코랄 소프트로 골랐는데, 다 하고 나니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중간에 우물천정 페인팅이나 전기 공사가 먼저 끝난 상태라 걱정도 좀 됐지만, 도배사님이 꼼꼼하게 초배부터 보양까지 잘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짐 옮기느라 몸은 좀 힘들었어도 완성된 벽지 보고 나니까 진짜 뿌듯하더라고요.

댓글 7

  • 베***아

    저도 이번에 거실 자이언트 스톤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했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고급스럽긴 하죠.

    • 디***버

      맞아요, 질감이 느껴져서 그런지 확실히 일반 벽지랑은 무게감이 다르더라고요.

  • 이***중

    짐 있는 상태에서 도배하면 진짜 힘들 텐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짐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 초**인

    디아망 퓨어화이트는 천정에 하셨나 봐요? 천정도 같은 라인으로 맞추신 건가요?

    • 디***버

      네, 천정은 깔끔하게 퓨어화이트로 진행했어요.

  • 공**독

    저도 예전에 짐 옮기다가 허리 나갈 뻔했어요. 도배 전에는 무조건 짐부터 정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 샘***가

    논현동 본사까지 가셨다니 진짜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조만간 샘플 보러 가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도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