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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지 샘플이랑 실제 시공된 벽지 색감이 달라서 당황했던 날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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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배하면서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처음 조명 켜고 시공된 벽지를 봤을 때는 생각보다 노란 기가 도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S245 조명을 미리 설치해둔 상태였는데, 아무리 봐도 제가 원했던 화이트보다는 약간 아이보리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도배가 다 끝나고 나서 차분히 살펴보니까 또 느낌이 달랐어요. 주백색 조명 아래에 있어서 더 그렇게 보였던 건지, 조명을 꺼봐도 여전히 약간의 노란 기는 남아있었지만 나름대로 아늑한 분위기가 생기더라고요.

다행히 문이랑 걸레받지 색상을 맞춰둔 덕분에 이질감은 없었어요. 문도 예림 521 모델로 맞췄는데 퓨어화이트 벽지랑 꽤 잘 어울렸고, 베란다 쪽에 덧댄 영림 중백 걸레받지도 차갑지 않고 적당히 자연스러웠어요. 자재끼리 톤이 비슷하게 이어지니까 생각보다 훨씬 안정감 있게 마감된 것 같아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조***러

    저도 조명 때문에 벽지 색감이 완전히 달라 보여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결국 조명 톤이 제일 큰 변수인 것 같아요.

    • 화***향

      맞아요. 저도 S245 조명 때문에 처음엔 색이 너무 노란가 싶어서 걱정 많이 했거든요.

  • 베***생

    중백 걸레받이랑 퓨어화이트 조합 괜찮네요. 저도 너무 차가운 느낌은 싫어서 중백 고민 중이었거든요.

  • 마**인

    문이랑 걸레받지 모델명까지 적어주셔서 자재 고를 때 참고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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