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탄성코트 시공하고 왔는데 마감 상태가 너무 이상해요. 창문 아래쪽이 떨어져 있던 부분이라 시공 전에 폼본드로 붙여서 평평하게 작업해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벽에 붙여서 고정한 게 아니라 그냥 그 공간을 채워 넣기만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벽면이 계단처럼 툭 튀어나와 있는데, 두께가 거의 3센치는 되는 것 같아요. 둥그렇게 튀어나온 모양이라 계속 눈에 밟히네요.
사장님께 왜 평평하게 안 해주셨냐고 여쭤봤더니, 평평하게 해달라고 미리 말하지 않아서 이렇게 된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제 상식으로는 벽이 평평해야 정상인데, 이걸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는 건지 너무 우울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화**홈
3센치면 진짜 많이 튀어나온 거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그냥 두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세***울
맞아요. 처음엔 조금 나올 줄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반**보
분명히 폼본드 언급하셨다는데 말 안 했다고 하시는 게 너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구**출
탄성코트가 덮어버리면 밑작업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서 더 도드라져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세***울
그게 문제인 것 같아요. 덮고 나니까 더 뚱뚱해 보여요.
미***트
사장님이 너무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보통은 평평하게 잡는 게 기본 아닌가요.
베***원
저라면 일단 다시 깎아내거나 보수 가능한지부터 여쭤볼 것 같아요. 3센치는 너무 과해요.
꼼***인
밑작업 때 세탁실에 못 들어가셨다고 하니 소통 오류가 있었던 걸까요.
단**시
그 부분에 짐 놓으실 예정이면 가려지겠지만, 빈 벽이면 진짜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