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우미린, LX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와 톤을 맞춘 인테리어 필름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임에도 주방 대부분을 철거하고 전체적인 색감을 다시 잡는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마감의 실리콘 처리가 미흡하거나 톤이 맞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름의 미세한 색상 차이가 전체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구체적인 자재 조합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작업 시작 전의 실내 모습입니다. 벽면의 베이킹 마감과 바닥의 원목재가 드러난 상태에서 기초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천장의 LED 조명은 유지한 채 벽면의 회색 페인트 마감을 정돈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했습니다.
도어의 힌지와 문틀 접합부를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입니다. 손 끼임 방지 기능이 있는 특수 도어의 경우, 초기 시공 상태가 정밀해야 필름 마감이 들뜨지 않고 매끄럽게 밀착됩니다.
벽면에 부착된 보드와 목재 패널의 디테일을 잡는 작업입니다. 면이 고르지 않으면 필름 부착 후 기포나 굴곡이 드러나기 때문에, 기초 보드 상태를 확인하며 면을 고르게 만드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내장형 수납장과 문이 설치된 공간의 정리 단계입니다. 바닥에 흩어진 보드와 자재들을 정리하며, 수납장의 각진 모서리 부분이 필름으로 깔끔하게 감싸질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복도 공간의 문과 벽면을 정돈하는 모습입니다. 금색 손잡이와 스마트 홈 장치가 설치된 벽면의 톤을 맞추기 위해, 기존의 갈색 벽면을 새로운 색상으로 덮기 전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드레스룸 내부의 수납장과 거울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검은색 세로 줄이 있는 수납장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전체적인 톤앤매너에 맞춘 필름 작업을 위해 내부 집기들을 정리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 주변의 마감 상태입니다. 벽면은 흰색 탄성코트로 처리되어 있고 바닥은 콘크리트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텍스처가 있는 창호 프레임에는 삼성 1162 제품을 적용해 벽면보다 살짝 밝은 톤을 설정했습니다.
주방 상부 수납장과 에어컨이 설치된 공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주방의 많은 부분이 철거된 상태에서 현대 S243과 S244를 적절히 배치해, 새 아파트의 기본 마감을 지우고 새로운 색감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복도와 인접한 방의 연결 부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도어의 경계선을 맞추고, 바닥의 보호 필름을 유지하며 필름지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작업했습니다.
벽면의 흠집을 보정하며 복도 마감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목재 마루와 흰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살려, 문을 열었을 때 방 내부의 보호 보드와 이질감이 없도록 톤을 맞췄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상부 수납장이 설치되는 마지막 마감 단계입니다. 텅 빈 공간에 하나씩 자재가 채워지며, 현대 PNC44의 페인트 질감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번 현장은 디아망 회벽 화이트라는 명확한 기준점이 있었습니다. 메인으로 사용한 현대 S244와 주방 일부의 S243, 그리고 창호의 삼성 1162까지 세 가지 화이트 톤을 세밀하게 나누어 배치한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아트홀 TV 반매립 부분은 현대 PNC44와 유럽미장 느낌의 3700 제품을 사용하여 질감의 차이를 두었습니다.
현관 입구부터 신발장, 팬트리까지 VG3700으로 통일감을 주어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거울 도어 중 일부에 필름을 입혀 시각적인 균형을 잡았으며, 아파트 자체의 미흡했던 실리콘 마감 부분들을 필름 시공과 함께 정교하게 다시 잡아냈습니다.
현대 S244와 삼성 1162처럼 미세하게 밝기가 다른 화이트 톤을 섞어 사용한다면, 공간의 용도에 따라 더 입체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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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온 자재
- 디아망 회벽화이트
- 유럽미장
댓글 5
디***착
아트홀 TV 반매립 부분에 PNC44랑 유럽미장 느낌의 3700 제품으로 질감 차이를 둔 게 너무 센스 있어요. 혹시 관리하기엔 어떤가요?
반셀끝
질감의 차이로 포인트를 준 부분이라 시각적인 만족도가 높으실 것 같아요. 구체적인 관리법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입***자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에 맞춘 필름 조합 찾고 있었는데 S244랑 PNC44 조합 정말 참고가 많이 돼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게 되네요.
화***후
현대 S244랑 삼성 1162를 섞어서 톤을 나누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만 써도 이렇게 입체감이 달라 보일 수 있군요!
반셀끝
맞아요. 미세하게 밝기가 다른 화이트 톤을 적절히 배치해서 공간의 용도에 따라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한 게 이번 현장의 포인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