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두산위브 아파트, 전체 인테리어 공사가 98% 정도 완료된 시점에 샷시 리폼을 진행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이미 올화이트 콘셉트로 마감된 상태였지만 샷시만큼은 기존의 칙칙한 컬러가 그대로 남아 있어 이질감이 느껴지는 조건이었습니다.
기존 창호의 색상이 전체 무드와 어긋날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샷시 시트지 작업부터 마감 실리콘 처리까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었는지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 표면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시트지를 부착하기 전에는 이물질이 없어야 하므로 세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표면에 보이는 작은 입자들을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시작합니다.
창 레일과 프레임 주변의 상태를 살피는 모습이에요. 레일 틈새에 낀 오염물들은 접착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꼼꼼하게 닦아내어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준비합니다.
시공 과정 중의 세부 장면입니다. 굴곡진 부분이나 좁은 틈새는 필름을 밀착시키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기포 없이 매끄럽게 붙이기 위해 세밀하게 밀어내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필름 부착 후의 표면 모습입니다. 화이트 컬러의 시트지가 입혀지면서 기존의 어두운 톤이 사라졌습니다. 빛을 받았을 때 균일한 색감이 드러나도록 마감되었습니다.
마감 처리 후의 디테일 컷입니다. 시트지 작업이 끝난 뒤에는 경계면을 정리하여 이질감을 없앱니다. 화이트 톤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창 레일 프레임의 시공 과정입니다. 레일 부분은 사용 빈도가 높고 오염에 노출되기 쉬운 곳입니다. 필름이 밀리지 않도록 정확한 위치에 고정하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시공 후의 단면을 확인하는 모습이에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들뜸 없이 밀착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화이트 톤이 공간의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세부 장면입니다. 시트지가 겹치거나 우는 곳 없이 매끈하게 펴졌습니다. 시각적으로 정돈된 화이트 프레임이 완성되었습니다.
창 레일 프레임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입니다. 이처럼 오염이 심한 상태에서는 필름의 접착력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반드시 기존 오염을 완전히 제거하는 전처리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작업 중인 세부 구간입니다. 샷시의 굴곡진 면을 따라 필름을 정교하게 입히는 단계입니다. 작은 틈새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채워 넣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시공 과정의 한 장면입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거의 끝난 상태라 바닥이나 벽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작업합니다. 조심스럽게 자재를 옮기고 부착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창 레일 프레임의 작업 모습입니다. 샷시의 구조에 맞춰 필름을 재단하고 부착하는 단계입니다. 기초 작업부터 마감까지의 흐름이 일관되게 적용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실 이중창 전체와 안방 내창 및 베란다 외창, 그리고 다른 방 2개의 이중창과 전실 입구 단창까지 모두 화이트 시트지로 리폼했습니다. 특히 이중창의 경우 앞창을 압축기로 빼내어 뒷창 세트까지 모두 작업하여 색상의 통일감을 맞췄습니다. 또한 유리에 있던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한 뒤, 일반 실리콘이 아닌 오염방지 및 곰팡이방지 기능이 있는 향균 펄실리콘으로 코킹 마감하여 샷시를 새로 교체한 것과 같은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거실과 방들의 칙칙했던 샷시 프레임이 화이트 톤으로 바뀌며 집 전체의 올화이트 콘셉트가 비로소 완성되었습니다. 펄실리콘 마감으로 디테일을 더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이중창의 뒷창까지 모두 작업하고 싶다면 앞창을 탈거해야 하는 공정 순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특히 곰팡이 방지를 위해 향균 펄실리콘 마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 6
춘*맘
이중창 뒷창까지 다 작업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보통 앞창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뒷창까지 맞추니 통일감이 확실히 다르네요.
반셀끝
맞아요, 뒷창까지 세트로 작업하시려면 앞창을 탈거하는 공정이 필요하다고 해요!
집***보
올화이트 콘셉트인데 샷시만 칙칙해서 고민이었거든요. 시트지로 이렇게까지 바뀔 수 있다니 저희 집도 참고해야겠어요.
미***프
창 레일 틈새까지 꼼꼼하게 닦아내고 작업하시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런 기초 작업이 중요하겠더라고요.
입***자
전실 입구 단창까지 화이트로 맞추신 건가요? 입구부터 톤을 맞추면 들어올 때 느낌이 확 다를 것 같아 궁금해요.
화***후
향균 펄실리콘 마감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일반 실리콘보다 훨씬 깔끔해 보여서 샷시 새로 교체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