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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반셀프 철거 범위 설정과 공정 전 체크리스트 관련 질문

  • 먼***망
  • 댓글 7

철거/설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구축 27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전체 철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철거 범위를 잡으면서 베란다와 현관 타일, 우물천장, 문과 문틀, 걸레받이, 몰딩은 물론 화장실 방수층까지 포함해 전체적으로 뜯어내기로 했습니다. 마루와 싱크대, 주방 확장 부분, 그리고 거실과 입구방의 날개벽 몰딩까지 모두 철거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철거 전에 주방 후드나 소화기 컨트롤 전기선 같은 부분은 미리 표시를 해두어야 전기 작업 때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 외에도 제가 놓치고 있는 표시 사항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구, 목수, 전기 사장님들과 미리 소통해서 철거 범위를 확정 짓는 것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까지 의견을 나누어야 나중에 추가 비용 발생을 막을 수 있을까요?

특히 주방 확장 부위에 보일러 배관을 새로 깔고 미장까지 진행할 예정인데, 이런 설비 작업이 철거 공정 중에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행위허가 후 사용승인을 위해 도면대로 두껍게 단열재를 시공해야 하는 상황인데, 현장에서 시공자가 도면의 두께를 보고 생소해하는 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고 확인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마루 철거의 경우 별도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샌딩까지 진행하게 되는데, 샌딩 후 바닥의 전체적인 레벨까지 확인해 주시는 것이 일반적인 범위인지, 아니면 제가 따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초***기

    전기선 표시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그때 표시 안 했다가 나중에 전기 사장님이 선 찾느라 고생하시고 추가금 요청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 먼***망

      역시 미리 표시해두는 게 답이겠네요. 꼼꼼하게 체크해서 포스트잇이랑 테이프로 다 표시해둬야겠습니다.

  • 단***고

    단열재 두께는 도면대로 시공하는 게 원칙이니, 작업자분이 놀라시더라도 도면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확답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바***시

    마루 샌딩 후에 레벨 확인은 업체마다 다를 수 있어요. 샌딩이 깨끗하게 됐더라도 전체적인 수평이 안 맞으면 다음 공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세요.

  • 반**너

    목수님하고 전기 사장님께 철거 후 어떤 상태로 바닥과 벽면이 남아야 작업하기 편하신지 미리 여쭤보세요. 그 기준에 맞춰 철거 범위를 정해야 추가 비용이 안 나옵니다.

  • 방***수

    철거 현장 가실 때 KF94 말고 꼭 산업용 방진마스크 쓰세요. 먼지 양이 상상 이상이라 일반 마스크로는 부족합니다.

  • 설***해

    보일러 배관이랑 미장은 보통 설비 업체가 하지만, 철거 사장님이 협력 업체나 직접 해주시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계약 범위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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