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장을 열어봤는데 분배기 상태가 좀 애매하더라고요. 30년 된 아파트라 걱정했는데, 한 4년 전쯤에 전 집주인이 세입자용으로 인테리어를 하면서 한 번 손을 댄 것 같아요.
근데 저희 단지가 배관 누수 이슈가 종종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마음이 안 놓이네요. 수도 배관은 노란색 PPC 같고 난방 배관은 흰색인데, 이게 엑셀인지 PB인지 정확히 구분이 안 가더라고요.
지금 당장 아래층에 누수 피해가 있거나 분배기 주변에 물 샌 흔적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도 이왕 공사하는 김에 방통을 다시 하거나 홈파기까지 가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설***중
노란색 PPC 배관이면 진짜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구축 들어갈 때 그거 보고 덜컥 겁나서 배관 전체 교체까지 생각했었거든요.
구***무
맞아요. 누수 이슈 있는 단지라고 하니까 더 불안하더라고요. 그냥 분배기만 갈아도 될지 아니면 싹 엎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반***보
방통까지 가면 일정이나 비용이 확 뛰어서 결정하기 쉽지 않죠. 일단 설비 반장님 불러서 누수 테스트부터 해보시는 건 어때요.
집***인
흰색 배관이면 PB일 가능성이 높은데, 4년 전에 손댔다면 분배기 쪽만 교체했을 수도 있겠네요. 배관 상태 확인이 먼저일 것 같아요.
구***무
그렇겠죠. 정확히 어디까지 손댔는지 모르니까 더 헷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