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곰팡이 때문에 고민하다 점착 타일로 해결했어요
지난 겨울에 인테리어 새로 하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벽지에 곰팡이가 올라와서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냄새도 나고 지저분해져서 사람을 부를까 고민했는데, 3평 남짓한 작은 면적이라 인건비만 하루치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도배를 새로 하자니 또 곰팡이가 생길까 봐 걱정돼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이지셀프라는 점착 타일을 알게 됐어요. 직접 붙이는 방식이라 재단도 어렵지 않고 시공하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한솔마루에서 나온 제품이라고 해서 브랜드 신뢰도도 있었고, 무엇보다 화재 시 유해 연기가 안 나는 소재라고 하니까 안심이 됐어요. 일반적인 PVC 데코타일이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이번 겨울 잘 지나가야 할 텐데, 일단은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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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도배 새로 하는 것보다 저렇게 자재 직접 골라서 붙이는 게 훨씬 경제적이더라고요.
혹시 재단할 때 커터칼로 그냥 잘랐나요? 저도 혼자 해보고 싶은데 난이도가 궁금해요.
네, 그냥 일반 커터칼로 슥슥 자르면 되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한솔 제품이면 확실히 믿음이 가긴 하죠. 저도 타일 고를 때 브랜드 스펙부터 확인하는 편이에요.
저희 집도 벽면 습기 때문에 고민인데, 점착식 타일은 나중에 뗄 때 벽지 상하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붙여놓은 지 얼마 안 돼서 모르겠지만, 점착력이 강한 편이라 나중에 제거할 때 드라이기 같은 걸로 열 가하면서 떼야 할 것 같아요.
화재 시 유해 연기 안 나는 소재라는 점이 진짜 마음에 드네요. 아이 있는 집은 진짜 중요하거든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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