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를 매매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이나 마감재 선택에만 몰두하다가, 최근 커뮤니티에서 누수나 배수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글을 몇 개 읽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윗집 누수로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에어컨 물이 새거나 화장실 바닥 배수구가 막혀서 고생하신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특히 싱크대 배수관이 막혀서 인테리어 후에 다시 뜯어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이 가장 걱정됩니다.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기 전인데, 단순히 물을 내려보는 것 외에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시는 배수구 점검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판단하고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인테리어 후에 이런 문제가 터지면 정말 답이 없을 것 같아 미리 해결하고 싶은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구***중
저도 처음에 예쁜 타일이랑 조명만 생각했다가 나중에 배수 문제로 고생했어요. 겉만 바꾸는 것보다 기초 설비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물***돼
맞아요. 그래서 더 불안하네요. 혹시 어떤 식으로 확인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인테리어 마감재를 덮기 전, 즉 철거 단계에서 배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먼저 각 구역의 배수구에 다량의 물을 한꺼번에 내려보내 배수 속도를 확인하고, 내시경 카메라 등을 통해 관로 내부에 슬러지가 쌓여 있는지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사
싱크대 쪽은 특히 더 신경 쓰세요. 구축은 배관 기울기가 안 맞아서 물이 고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배***중
동감합니다. 화장실 바닥 구배랑 같이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