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에서는 시스템에어컨을 무조건 1, 2차로 나눠서 들어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먼저 배관 타공 작업을 하고 나중에 도배까지 다 끝난 뒤에 실내기를 설치해서 마감하는 방식이에요.
근데 따로 업체를 알아보니까 1, 2차로 나누는 게 비용이 훨씬 비싸요. 제가 알아본 세네 곳은 그냥 한 번에 설치하고 비닐 보양을 꼼꼼하게 해주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이렇게 하면 턴키 방식보다 80만 원 정도 저렴하더라고요.
예산이 정말 타이트해서 고민인데, 턴키 쪽에서는 타일이나 목공 때 분진이 너무 많이 나서 오염될까 봐 나누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우물천장 작업도 안 하고 부분적인 시공이라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오염되면 골치 아플 것 같아 결정이 쉽지 않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하*집
80만 원 차이면 진짜 고민될 만하네요. 저도 예전에 보양하고 한 번에 갔었는데 분진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예**사
맞아요. 보양을 얼마나 꼼꼼히 해주느냐가 관건일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반**보
도배 후에 설치하는 게 마감은 확실히 깔끔하긴 해요. 저는 그냥 턴키 말 듣고 나눠서 진행했거든요.
꼼*이
목공이랑 타일 공정 들어가면 먼지가 진짜 상상 이상이에요. 비닐 보양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예**사
그쵸. 그래서 더 망설여져요. 비용을 아끼려다 나중에 기기 오염돼서 고생할까 봐요.
구**출
저는 그냥 한 번에 설치하고 입주 청소 때 신경 써서 닦아냈어요. 비용 차이가 너무 크면 한 번에 가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