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5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을 약 20일 정도로 잡고 계획을 세워봤는데, 특히 초반 철거와 설비 단계의 일정이 너무 타이트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주민 동의와 행위허가, 관리소 신고 같은 행정 절차를 먼저 마친 뒤에 바닥과 몰딩, 걸레받이, 간접등 박스 정도는 제가 직접 셀프로 철거할 예정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방수 작업입니다. 2차, 3차 방수를 제가 직접 고뫄스나 아쿠아디펜스로 진행하려고 계획했는데, 철거와 설비 직후에 바로 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시간상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이후에 외부 샷시 교체와 전기 배선, 목공, 타일, 도배, 가구 설치 순으로 일정을 배치했습니다.
현장 감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그리고 오후에 잠시 들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생각한 공정 순서와 특히 초반 철거에서 방수로 이어지는 흐름이 실제 현장에서 무리 없이 돌아갈 수 있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공***옥
50평이면 생각보다 철거 양이 많아서 셀프 철거 후에 전문 업체 들어올 때 폐기물 양 보고 일정이 밀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먼***루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제가 걷어낼 수 있는 건 미리 하려고 하는데 양이 꽤 되더라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셀프 철거 후 전문 철거와 설비가 이어지는데, 설비 작업 후 방수층이 제대로 형성될 수 있도록 양생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직접 방수를 진행하신다면 제품별 건조 시간을 확인하여 다음 공정인 샷시나 목공과 겹치지 않게 배치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형
방수를 직접 하신다고요? 고뫄스 같은 제품은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서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목***석
전기 1차 배선하고 목공 들어가고 다시 전기 2차 마감하는 순서는 아주 정석적으로 잘 잡으신 것 같네요.
먼***루
감사합니다. 전기 쪽은 최대한 겹치지 않게 배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샷***다
샷시 교체 날짜가 방수 작업 직후인데, 샷시 들어올 때 현장이 너무 어수선하면 작업 효율 떨어질 수 있으니 정리 잘 하셔야겠어요.
이***아
가구 설치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셨는데, 싱크대 사제 제품이랑 이케아 제품 설치 날짜가 겹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먼***루
아직 세부 조율 전인데, 가구 들어오는 날짜는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현***미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까지 감독 가능하시다면 핵심 시간대는 잡으신 건데, 오후에 갑작스러운 변수 생기면 대응이 어려우실 수도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