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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넘침 방지를 위한 조적 단 설계와 600각 포세린 타일 | 강서구 마곡동 뷰티샵

  • 반셀끝
  • 댓글 5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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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동 뷰티샵 샤워실, 600각 포세린 타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상가 내 샤워 공간이라는 목적에 맞춰 타일 시공을 메인으로 진행한 사례입니다.

상가 샤워실은 아파트와 달리 도어씰이나 문턱이 없는 경우가 많아 물이 밖으로 새어 나가기 쉽습니다. 이런 구조적 특성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고민될 때가 있죠. 조적 작업으로 물 넘침 방지 단을 만드는 과정과 구체적인 자재 선택지를 함께 살펴볼게요.

파란색과 검은색 마감재가 보이는 벽면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벽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마감된 벽면의 흔적들을 정리하며 타일이 붙을 기초 면을 잡는 과정이에요.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 세부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모습의 샤워 설비 주변입니다. 미러 화이트 색상의 600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과 샤워 설비 · 사진 출처 (새 창)

벽 타일의 줄눈 부분을 자세히 보면 아덱스 fg4 라이트그레이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쌍곰 비둘기색과 유사한 톤으로 화이트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샤워 설비가 배치된 욕실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설비가 설치된 세부 장면입니다. 600각의 큰 규격 타일을 사용해 줄눈 수를 줄이고 면의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그런데 상가 현장은 시공 중 변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처음에는 턱 없이 시공하려 했으나, 실제 사용 시 물이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적 공법으로 단을 하나 더 만드는 추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레이저 수준계와 수평계가 놓인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정밀한 시공을 위해 녹색 레이저 수준계와 노란색 수평계를 배치한 모습입니다. 수평과 수직이 정확해야 큰 타일의 단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에 설치된 금속 배수구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 작업 중 긴 금속 배수구를 설치하는 단계입니다. 물이 빠지는 지점을 정확히 설정해야 바닥 구배를 잡기 수월합니다.

창호와 조명이 있는 타일 마감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가 있는 직사각형 공간의 전경입니다. 벽면과 바닥에 타일을 채워 넣으며 기본적인 공간의 형태를 잡아가는 과정이에요.

전동 드릴이 놓인 타일 작업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내장 조명이 설치된 상태에서 바닥의 전동 드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타일 한 장 한 장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벽면 근처의 소형 도구와 기기들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근처에서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마감 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까지 자재가 밀착되도록 세심하게 다듬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평탄클립으로 고정된 바닥 타일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의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파란색과 빨간색 평탄클립을 사용했습니다.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수축과 팽창으로 인해 면이 어긋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바닥에서 사용 중인 수공구와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수공구를 이용해 타일의 모서리나 끝부분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정밀한 절단과 배치가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벽면 작업 중인 수공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마감 단계에서 도구를 사용해 최종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부자재로 쌍곰 에폭시 타일용, 일반 미장용 레미탈, 드라이픽스1을 사용하여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상가 샤워실을 계획한다면 물 넘침 방지를 위한 조적 단 설치 여부를 반드시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600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할 때는 평탄클립을 활용해 단차를 잡는 것이 중요하며, 아덱스 fg4 라이트그레이 같은 줄눈 색상을 미리 지정해 톤을 맞춰보세요.

기초 벽면 정리부터 조적 단 생성, 그리고 미러 화이트 포세린 타일 마감까지 이어지는 공정을 거쳤습니다. 쌍곰 에폭시와 드라이픽스1 같은 부자재의 조합으로 기초를 다진 현장입니다.

미러 화이트 600각 포세린 타일과 아덱스 fg4 라이트그레이 줄눈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화***후

    미러 화이트 600각 타일 색감이 너무 깨끗해 보여요. 혹시 줄눈 색상인 아덱스 fg4 라이트그레이랑 조합했을 때 이질감은 없는지 궁금해요.

    • 반셀끝

      본문 내용을 보면 라이트그레이 색상이 화이트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낸다고 해요.

  • 마*맘

    조적 단 설계 부분 진짜 유용하네요. 상가 샤워실은 문턱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물 넘칠까 봐 걱정했는데 이렇게 단을 만드는 방법이 있었군요!

    • 반셀끝

      맞아요, 상가 현장은 구조상 물 넘침 방지를 위해 조적 공법으로 단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샵***정

    평탄클립 사용해서 단차 잡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곧 뷰티샵 인테리어 예정이라 타일 규격이나 줄눈 톤 맞추는 부분 꼼꼼히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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