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인데 오늘 타일 첫날 시공이 끝났습니다.
현관 바닥은 테라조 타일로 깔았고, 현관 옆쪽은 템바보드 처리 후 신발장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거실 화장실은 공간이 워낙 작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600각 타일로 시공했습니다.
안방 화장실은 절반은 기존 상태를 유지하고, 나머지 절반은 건식 파우더룸으로 사용할 계획이라 쪽타일을 깔았습니다. 주방 싱크대 벽면은 300*600각 타일로 처리한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마감이 다 되어봐야 알겠지만, 지금 단계에서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보입니다. 우선 졸리컷 마감이 완전히 깔끔하지 않은 부분이 있고, 타일 간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라인이 미세하게 맞지 않는 곳들이 보입니다.
월요일에 타일 작업이 다시 예정되어 있는데, 지금 발견한 부분들을 하자라고 생각하고 재시공을 요구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그리고 주방 쪽은 타일과 도배가 만나는 면의 처리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네요.
처음 해보는 반셀프라 어느 정도까지가 허용 범위인지, 아니면 지금 바로 말씀드려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6
수***줘
단차는 나중에 줄눈 넣고 나면 더 티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지금 느껴지시는 정도면 월요일에 오셨을 때 바로 짚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워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월요일에 다시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단차와 라인 불일치, 졸리컷 마감 상태를 먼저 전수 조사하신 뒤 리스트를 작성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타일과 도배가 만나는 면은 마감재의 두께 차이가 발생하므로, 해당 부위의 마감 계획을 시공자와 미리 협의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줄***명
졸리컷은 각도나 면이 조금만 틀어져도 눈에 확 들어오죠. 사진으로 보면 더 정확할 것 같은데, 혹시 어느 정도 차이가 나나요?
각***자
저도 저번에 겪었는데, 빛 받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체크하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하***꿔
주방 타일이랑 도배 만나는 곳은 실리콘 마감이 들어갈 텐데, 그 폭이 일정하게 나올지가 관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