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조명 공사를 진행하면서 다운라이트를 먼저 설치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등기구들은 아직 전부 철거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설치 전에는 대략 이 정도 위치에 배치하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진행했는데, 막상 설치를 마치고 나니 다른 집들의 인테리어 사진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사진들을 보니 집마다 조명 위치가 제각각이라, 제가 잡은 위치가 맞는지 하나하나 다시 점검하게 됩니다.
현재 집에 가구가 하나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라 전체적으로 좀 어수선해 보이기는 합니다. 이 상황에서 다운라이트를 추가로 더 설치할 만한 곳이 있을지, 혹은 위치를 수정하거나 보완해야 할 지점이 있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더불어 전구 제품을 개선할 만한 것이 있을지, 천장 우물조명 시공을 추가로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실제로는 밝은 편이지만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달라서요. 주방에 있는 기존 평판등을 그냥 놔둬도 될지, 그리고 복도 정중앙에 세 개를 배치한 것이 너무 과한 것은 아닌지 등등 여러 생각이 듭니다. 어떤 기준으로 조명 위치와 구성을 최종 점검해야 할까요?
댓글 6
빛***어
가구가 들어오기 전에는 공간감이 달라서 지금 판단하시기 어려울 거예요. 가구 배치도에 맞춰서 조명 위치를 다시 한번 대조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천***정
맞아요, 가구가 없어서 더 휑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배치도랑 다시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가구 배치 전후의 조도 변화와 빛의 간섭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복도나 주방처럼 목적이 분명한 공간은 실제 동선에서 그림자가 지는 위치를 파악한 뒤 추가 설치나 위치 수정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인
복도 중앙 세 개는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겠네요. 보통은 벽 쪽으로 붙여서 간접 느낌을 내기도 하거든요. 전구는 색온도만 통일되어 있어도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조***임
동감합니다. 복도 중앙 배치는 자칫하면 취조실 느낌 날 수 있어서 조절이 필요해 보여요.
우***꿈
우물조명은 밝기보다는 분위기 차이라서, 지금 충분히 밝다고 느끼신다면 굳이 추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