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뛰기 시작하니 결국 층간소음매트 시공까지 가게 됐네요
이사 올 때만 해도 기존 마루 색감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살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애가 다섯 살 넘어가고 몸무게도 늘어나니까 쿵쿵거리는 소리가 아래층에 들릴까 봐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결국 매트 시공을 결심하고 업체 견적을 대여섯 군데 넘게 받아봤어요. 50각부터 80각까지 사이즈별로 가격 차이가 꽤 났는데, 60각 정도가 가성비 면에서 나을 것 같아서 보들매트로 결정했어요. 70이나 8데가는 가격 부담이 생각보다 커서 포기했거든요.
시공 범위는 거실이랑 주방, 복도까지 다 포함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금액이 합리적이라 다행이었어요. 35평 확장형 기준으로 2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진행했는데, 틈새 마감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주시는 분을 만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복도가 일자가 아니라서 빈틈 생길까 봐 걱정했거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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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애가 뛰기 시작하니까 매트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고요. 혹시 로봇청소기 돌리는 데 불편함은 없으세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지금 쓰는 모델은 문제없이 잘 돌아가요. 매트 두께 때문에 턱이 생기긴 해도 적응하니 괜찮더라고요.
60각이 진짜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큰 건 가격이 확 뛰어서 부담스럽더라고요.
매트 깔면 장판 변색된다는 말도 있던데 괜찮으신가요?
저도 그 부분 찾아봤는데, 요즘은 통기성 신경 써서 시공하는 곳이 많아서 일단은 괜찮게 쓰고 있어요.
복도 틈새 마감 잘 된 게 진짜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틈 벌어진 거 보고 속상했던 적 있거든요.
저도 이번에 견적 알아보고 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매트 사이즈 결정할 때 가구 배치도 고려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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