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막 커튼 고를 때 100% 암막보다 생활 암막으로 결정했어요
안방에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고민하다가 암막 커튼을 맞췄는데, 처음에는 무조건 빛을 다 차단하는 100% 암막만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 보니까 100%는 너무 깜깜해서 낮에도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80~90% 정도 차단되는 생활 암막 원단으로 골랐는데, 밝은 컬러인데도 암막 효과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 중이에요.
커튼 원단 고를 때 벽지나 바닥재 색상이랑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아이보리랑 베이지가 섞인 유연한 느낌의 원단을 선택했는데, 덕분에 거실이랑 방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차르르 커튼도 2.5배 나비주름으로 도톰한 린넨 느낌으로 했더니 비침도 적당하고 훨씬 아늑해 보여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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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안방은 너무 깜깜하면 눈뜰 때 무서워서 생활 암막으로 했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에요!
맞아요, 너무 꽉 막힌 느낌보다는 적당히 빛이 들어오는 게 훨씬 쾌적하더라고요.
차르르 커튼 2.5배 주름 진짜 예쁘죠. 저도 나비주름으로 했더니 훨씬 풍성해 보여서 좋았어요.
생활 암막 원단도 두꺼우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저도 고민 중이라 걱정되네요.
저는 너무 투박한 재질은 피하고 싶어서 얇은 느낌의 원단으로 골랐는데,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벽지랑 바닥재 톤 맞춰서 고르셨다니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나비주름 2.5배는 확실히 볼륨감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바꾸면서 그렇게 했어요.
암막 커튼 틈새로 빛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도 그 부분은 감안하고 설치했거든요.
도톰한 린넨 느낌이면 여름에도 시원해 보이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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