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쇼룸 투어 다니면서 느낀 소품 선택의 기준
입주하고 나서 집 꾸미는 재미에 빠져서 주말마다 이케아 쇼룸을 돌고 있어요. 처음엔 그냥 예쁜 것만 보고 덜컥 사려 했는데, 직접 샘플룸을 보니까 공간이랑 어울릴지 고민하는 게 먼저더라고요.
이번에 눈에 들어온 건 약간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서랍장이었는데, 막상 결제하려고 보니 부속품 배송이 한 달 넘게 걸린다고 해서 일단 멈췄어요. 가구는 배송 일정까지 고려해서 계획을 짜야 한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네요.
아이 방에 둘 수납 벤치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옷걸이 같은 작은 소품들도 계속 눈에 밟혀요. 공간 활용도가 좋아 보여서 자꾸 장바구니에 담게 되는데, 결국은 우리 집 가구 톤이랑 잘 맞을지 한참을 들여다보게 돼요. 인테리어 샵을 많이 둘러보는 게 자재나 소품 고를 때 진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댓글 9
저도 저번에 서랍장 샀는데 배송 때문에 진짜 애타더라고요. 배송 기간 확인은 필수예요.
맞아요, 한 달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 말 듣고 진짜 멈칫했어요. 미리 체크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이케아 소품들이 은근히 동양적인 느낌 나는 제품들이 많아서 믹스매치하기 좋더라고요.
수납 벤치는 아이 있는 집이면 진짜 유용해요. 공간 활용하기 딱 좋거든요.
안 그래도 아이 방에 배치할 자리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공간이 좁아서 고민이에요.
소품 하나 잘못 사면 집 분위기 확 바뀌는데, 쇼룸 가서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저도 옷걸이 같은 작은 거 하나 고를 때도 우리 집 문 색상이랑 맞는지 계속 비교하게 돼요.
이케아 쇼룸 돌다 보면 진짜 장바구니가 무거워지죠ㅋㅋ 저도 매번 텅장 돼요.
수납 벤치나 벤치형 의자는 거실 한쪽에 두면 분위기 있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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