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 전 보양 작업 진짜 중요하네요
마루 시공할 때 보양 작업 안 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해요. 이번에 공사하면서 느낀 건데, 다른 공정들 지나가면서 문턱이나 모서리 찍히는 게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특히 문틀이나 벽면 코너 쪽은 공사 중에 자재 옮기다가 툭 치기만 해도 바로 자국 남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아예 코너 부분에 꼼꼼하게 테이핑하고 보양재 덧댔어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하자 보수 요청하는 것보다 이게 훨씬 속 편하더라고 fact.
바닥 보양도 마찬가지예요. 마루 깔기 전까지는 다른 공정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두꺼운 플로베니아 같은 걸로 꼼짝 못 하게 깔아두는 게 좋아요. 틈새로 먼지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다 해도, 무거운 자재 떨어져서 찍히는 건 막아야 하니까요. 보양 작업 귀찮다고 대충 넘기면 나중에 마루 끝부분이나 문턱 쪽 찍힌 거 보고 진짜 속상해집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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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진짜 공감해요. 저번 집 공사할 때 문틀 쪽 살짝 찍힌 거 발견했는데, 보양 제대로 안 해서 생긴 거라 너무 속상했어요.
아이고...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그거 나중에 보수하려고 해도 티 많이 나더라고요ㅠㅠ
플로베니아라고 말씀하신 게 두꺼운 골판지 같은 건가요? 저도 이번에 보양하려고 하는데 얼마나 두꺼운 게 좋은지 궁금해요.
네, 맞아요! 얇은 골판지 말고 좀 두께감 있는 플로베니아로 깔아야 무거운 거 떨어져도 안심이 돼요.
보양 작업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수리비가 더 나온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문턱 쪽은 테이프만 붙여두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예 덮어야 할까요?
테이프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틈새 사이로 긁힐 수 있으니까 얇은 보양재라도 덧대시는 걸 추천드려요.
진짜 보양은 다다익선입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마음이 편해요ㅋㅋ
저도 다음 달 공사 예정인데 글 읽고 정신이 번쩍 드네요.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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