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인테리어 디자인보다 동선이 매출 결정한 후기
상가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은 예쁜 것도 예쁜 거지만 동선이 제일 핵심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화이트에 블랙으로 모던하게만 하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구상하다 보니 너무 차갑고 텅 빈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걱정됐어요. 결국 따뜻한 느낌 주려고 우드톤을 섞기로 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게, 계산대랑 베이커리 진열대를 같은 선상에 두는 거예요. 손님들이 결제하러 오면서 자연스럽게 빵을 보게 되니까 매출에도 도움 될 것 같고 동선도 훨씬 깔끔해지더라고요. 공간 중간에 기둥이나 애매한 벽체가 있으면 최대한 시야가 안 막히게 구조를 다시 잡는 게 공간을 훨씬 넓어 보이게 해요.
저처럼 처음 하시는 분들은 무작정 자재부터 고르지 마시고, 3D로 미리 배치해보고 동선부터 꼼꼼하게 짜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래야 나중에 뜯어고치는 일 안 생기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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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동선 짤 때 3D 프로그램 직접 쓰셨나요? 저도 너무 어려워서 고민 중인데...
아뇨, 저는 업체에서 해주는 3D 시뮬레이션 결과물 보면서 같이 조율했어요! 직접 하기는 진짜 힘들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예쁘게만 하려다가 동선 꼬여서 나중에 가구 다 다시 배치했어요 ㅠㅠ
우드톤이랑 화이트 조합은 진짜 실패 없죠. 혹시 밝은 우드인가요 아니면 어두운 우드인가요?
저는 약간 중간 정도의 따뜻한 톤으로 했어요! 너무 밝으면 뜰 것 같아서요.
계산대 옆에 베이커리 두는 건 진짜 국룰인 듯요. 안 그러면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고요.
기둥 있는 공간은 진짜 까다롭죠... 저도 기둥 때문에 레이아웃 다 엎었던 기억이...
글 읽으니까 저도 상가 인테리어 시작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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