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업체 계약 전에 면허 확인부터 해봤어요
이번에 1,500만 원 넘게 들어가는 큰 공사를 준비하면서 업체 리스트를 쭉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확인해야 할 게 많더라고요. 그냥 이름만 보고 결정할 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 알게 됐어요.
가장 신경 쓰였던 건 전문건설업 면허가 있는지 여부였어요. 실내건축공사업 면허가 있는 곳은 하자이행 보증증권을 끊어줄 수 있어서 나중에 하자가 생겨도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더라고요. 면허가 없으면 하자보수 의무를 강제하기가 참 어렵다고 해서 저는 무조건 확인해보고 계약했어요.
확인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어요. 대한전문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상호명으로 검색하거나, 국토부 키스콘 사이트에서 업체명이랑 대표자 이름으로 조회해봤는데 금방 나오더라고요. 업체 이름 뒤에 디자인이나 인테리어가 붙어있다고 해서 다 면허가 있는 건 아니니까, 큰 공사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검색해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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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이번에 업체 알아보고 있는데 키스콘에서 조회하는 법이 진짜 유용하겠네요. 대표자 이름으로도 바로 나오나요?
네, 저는 업체명이랑 대표자 성함 같이 넣어서 검색하니까 훨씬 빠르게 찾을 수 있었어요.
면적 넓으면 진짜 면허 여부가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계약 전에 꼭 확인해보려고요.
맞아요. 보증보험 끊어달라고 할 때도 면허가 있어야 원활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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