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이음새 자꾸 눈에 밟히는데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도배 새로 하고 나서 마감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나왔거든요. 그런데 벽지 이음새 부분이 유난히 눈에 띄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거실이 넓다 보니까 조명 없을 때보다 불 켰을 때 더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에요.
도배사님은 이 정도가 최선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마침 현장에 오셨던 다른 공정 사장님은 이음새가 좀 잘 보인다고 한마디 하셔서 더 혼란스러웠어요. 하필이면 TV가 놓일 벽면 정가운데라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아요.
벽지 패턴이 브러쉬 모양이라 그런지 이음새가 더 티가 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일단 가구로 가려지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기로 마음먹었는데, 나중에 TV 설치하고 나면 좀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멀리서 어둡게 볼 때는 괜찮은데 가까이서 보면 자꾸 눈이 가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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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도배지는 마르면서 팽팽해지면 이음새가 훨씬 덜 보여요. 지금은 젖어 있어서 더 티 나는 걸 거예요.
다 마르고 나면 정말 괜찮아질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도 브러쉬 패턴 썼을 때 결 때문에 이음새가 좀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패턴이 있으면 시선이 분산되긴 하더라고요.
TV 설치하면 확실히 시선이 화면으로 쏠려서 벽면 이음새는 덜 신경 쓰이게 돼요. 너무 걱정 마세요.
저도 도배 끝나고 하자가 있는 건지 아닌지 몰라서 며칠 동안 벽만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저도 지금 계속 벽만 보고 있어요 ㅠㅠ
조명 밝기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간접 조명 위주로 배치하면 훨씬 자연스러워져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