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체 커튼 색상은 맞췄는데 방마다 종류 다르게 한 게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이번에 인테리어 하면서 제일 고민했던 게 커튼이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다 똑같은 화이트로 통일할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방마다 용도가 다르니까 좀 고민되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은 빛이 잘 들어오게 도톰한 화이트 쉬폰으로 하고, 나비주름 넣어서 고급스럽게 연출했어요. 거실은 채광이 중요하니까요. 근데 방들은 프라이버시가 중요해서 화이트 콤비 블라인드로 결정했거든요.
이렇게 소재는 다르게 했는데 색상을 화이트로 맞추니까 집 전체가 붕 뜨지 않고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 진짜 만족스러워요. 아, 그리고 팁 하나 드리자면 커튼 레일은 무조건 천장에 딱 붙게 설치하세요! 그래야 천장이 훨씬 높아 보이고 공간이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생각보다 커튼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커튼 고를 때 신중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실 쉬폰 커튼은 너무 얇으면 밖에서 다 보이지 않나요? 저도 화이트 생각 중인데...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약간 도톰한 소재로 골랐더니 낮에는 은은하게 빛만 들어오고 밤에는 프라이버시 보호도 잘 되더라고요!
저도 방마다 블라인드로 통일할까 하다가 거실만 커튼으로 했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에요! 공간 분리된 느낌도 나고요.
나비주름은 확실히 예쁘긴 하죠. 근데 관리하기 힘들진 않으세요?
먼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가끔씩 털어주거나 스타일러 돌려주면 깨끗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