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르면서 도기질이랑 자기질 차이 공부했던 기록
욕실 공사 앞두고 타일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을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디자인만 보고 고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용도에 따라 강도나 흡수율이 다 다르더라고요.
벽면에 쓸 타일은 도기질로 알아봤는데, 이건 구워낸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그런지 디자인이 화려한 게 많았어요. 가격도 자기질보다 저가형이라 가성비 있게 맞추기 좋겠더라고요. 다만 힘을 많이 받는 바닥에 쓰기에는 강도가 약할 수 있다고 해서 벽면 위주로만 생각했어요.
바닥이나 물을 많이 쓰는 곳은 자기질로 마음을 굳혔어요. 높은 온도에서 구워져서 그런지 물 흡수도 덜하고 훨씬 튼튼하더라고요. 깔끔한 느낌을 원해서 포세린 타일로 보고 있었는데, 반짝이는 광택이 있는 폴리싱 타일이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고민이 좀 됐어요. 결국 요즘 유행하는 차분한 분위기에 맞춰서 포세린 쪽으로 무게를 두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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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도기질로 바닥 했다가 깨진 적 있어서 무조건 자기질로 가시길 잘하셨어요.
맞아요, 바닥은 무조건 튼튼해야겠더라고요. 정보 보고 결정하길 잘한 것 같아요.
포세린 타일 특유의 그 매트한 느낌이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이번에 그렇게 했거든요.
혹시 도기질 타일 쓸 때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로 보고 계세요? 화려한 게 예쁘긴 하던데.
저는 너무 튀는 건 부담스러워서 패턴이 살짝 들어간 정도로만 보고 있어요.
자기질 타일이 폴리싱이랑 포세린으로 나뉘는 건 처음 알았네요. 유익해요.
포세린은 관리가 편해서 좋긴 한데 미끄러움 정도는 꼭 체크해 보세요!
저도 예산 때문에 도기질이랑 자기질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자기질 타일이 가격대가 좀 더 높긴 하더라고요. 예산 계획 잘 짜셔야 할 듯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