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탄성코트 시공할지 말지 고민하다 결국 봄으로 미뤘어요

겨***지

겨울에 베란다 결로 때문에 고민하다가 탄성코트 시공하려고 알아봤었거든요. 근데 업체마다 말이 다 달라서 너무 헷갈리더라고요.

어떤 분은 한겨울에도 괜찮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영하로 내려가면 벽면이 얼어서 나중에 들뜰 수 있다고 말리시더라고요. 제가 직접 알아보니까 벽면 온도가 너무 낮으면 페인트가 제대로 안 붙어서 나중에 껍질처럼 벗겨질 수도 있대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번 겨울은 그냥 넘기고, 날씨 좀 풀리면 하기로 결정했어요. 특히 제가 사는 집이 단열이 좀 약한 편이라 결로가 생기기 쉬운 구조거든요. 억지로 진행했다가 나중에 하자 생기면 비용만 더 들 것 같더라고요.

대신 이번 겨울에는 보일러 온도 조절 잘하고 환기 신경 쓰면서 버텨보려고요. 혹시 저처럼 겨울에 억지로 진행했다가 후회하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그냥 계획대로 봄에 하는 게 맞을까요?

댓글 6

베***이4/28

저도 작년 겨울에 무리하게 진행했다가 나중에 들뜸 현상 때문에 재시공했어요. 진짜 돈 아깝더라고요.

겨***지4/28

아이고... 역시 무리하면 안 되는 거였군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ㅠㅠ

단***가4/28

날씨 따뜻할 때 하시는 게 훨씬 안전해요. 벽면 건조 상태가 좋아야 페인트가 착 달라붙거든요.

이***중4/28

저도 곧 입주 예정이라 탄성코트 알아보고 있는데, 봄에 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하겠네요.

꼼***사4/28

겨울에는 습도 조절이 진짜 힘들어서 결로 생기기 딱 좋더라고 way. 봄에 하시는 거 추천해요!

초***홈4/28

혹시 탄성코트 브랜드나 제품도 결정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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