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프레임과 24mm 로이유리로 바꾼 창호 | 부산 사상구 주례한일유앤아이

반*끝

부산 사상구 주례한일유앤아이 아파트, 기존의 낡은 래핑 색상을 걷어내고 KCC 창호로 전체 교체를 진행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의 색상 하나만으로도 집 전체의 인상이 결정되곤 하죠. 특히 요즘 선호하지 않는 짙은 색상의 프레임이 집안의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다른 자재들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될 때가 있죠. KCC 창호의 기본 백색 프레임을 적용해 도배나 바닥재 선택의 폭을 넓힌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시공을 준비 중인 발코니 모습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시공을 준비 중인 발코니 모습사진 출처

작업 당시의 발코니 모습이에요. 벽면의 벽지와 바닥 타일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맞추기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백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
백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발코니 전체를 둘러싸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밝은 백색 프레임이 들어오면서 공간의 톤이 한층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창호 프레임과 내부 벽면, 수납장이 만나는 접점
창호 프레임과 내부 벽면, 수납장이 만나는 접점사진 출처

창호와 맞닿은 베란다 내부 벽면과 천장, 그리고 수납장이 배치된 지점을 세밀하게 맞추는 과정이에요.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 창호
갈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 창호사진 출처

갈색 타일이 깔린 발코니 공간에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나무 패턴의 문과 흰색 난간이 교차하는 지점까지 빈틈없이 프레임을 밀착시켜 시공했습니다.

벽면 마감 전 슬라이딩 도어의 수평을 잡는 과정
벽면 마감 전 슬라이딩 도어의 수평을 잡는 과정사진 출처

본격적인 마감 전, 벽면의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슬라이딩 도어의 수평을 잡는 단계예요. 바닥에 흩어진 테이프와 노출된 벽면은 최종 도배와 마감재가 덮이기 전의 정직한 공정 기록입니다.

실내에서 발코니 문을 통해 바라본 외부 풍경
실내에서 발코니 문을 통해 바라본 외부 풍경사진 출처

실내에서 발코니로 나가는 문을 통해 외부 풍경을 바라본 모습이에요. 슬라이딩 도어 구조의 창호를 통해 고층 건물과 산의 능선이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정밀한 창호 체결을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들
정밀한 창호 체결을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들사진 출처

도어 주변에서 사용되는 소형 도구들이 보입니다. 창호의 정밀한 체결과 수평 조절을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확하게 고정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벽돌이 노출된 벽면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
벽돌이 노출된 벽면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벽면 페인트가 벗겨져 붉은 벽돌이 드러난 상태에서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었습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는 하단부의 수평을 맞추고 창문들이 제 자리를 잡도록 고정했습니다.

기존 나무 프레임 창호를 철거한 내부 상태
기존 나무 프레임 창호를 철거한 내부 상태사진 출처

기존의 나무 프레임 창호가 있던 자리를 정리하는 모습이에요.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벽면과 천장의 상태를 확인하며 새로운 KCC 창호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흰색 프레임이 설치된 창호의 근접 모습
흰색 프레임이 설치된 창호의 근접 모습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된 근접 샷입니다. 아직 벽면 마감이 되지 않아 흠집이 보이지만, 프레임 자체는 직선으로 곧게 뻗어 외부의 산세와 조화를 이룹니다.

전기 소켓이 노출된 기존 나무색 프레임 창호 자리
전기 소켓이 노출된 기존 나무색 프레임 창호 자리사진 출처

나무색 프레임이 있던 자리에 전기 박스와 소켓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이러한 전기 설비와의 간섭을 미리 체크해야 마감 후 스위치 사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마감 전 창호를 통해 보이는 푸른 하늘과 산
마감 전 창호를 통해 보이는 푸른 하늘과 산사진 출처

벽면 마감 전, 창호를 통해 푸른 하늘과 산이 보이는 장면이에요. 프레임의 색상이 백색으로 바뀌면서 외부 풍경을 담는 액자처럼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해 줍니다.

전체적인 시공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이 사용되었으며, 블랙 레일 디테일과 24mm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제작했습니다. 특히 손잡이는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적용해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설정했고, 거실과 안방 발코니가 만나는 지점에는 KCC 창호 정품 통바를 대어 상부 하리 쪽의 걸림을 해결했습니다.

높이 2미터가 넘는 창에는 기밀성을 높이는 KCC 창호 정품 에어가드와 방충망 추락을 방지하는 KCC 창호 정품 방충망 자동핸들을 추가했습니다. 분합창의 경우 일반적인 225 공틀일체형 대신 골조 상황에 맞춘 와이드빌 118 단창을 선택해 마감의 까다로움을 해결하고, 홈 바퀴 형태의 전용 호차를 사용해 무거운 복층 유리의 개폐를 유연하게 만들었습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골조의 상태에 따라 제품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225 제품 시공이 어려운 골조라면 와이드빌 118 단창 같은 대안을 미리 고려해 보세요.

낡은 래핑 색상을 지우고 백색 프레임의 KCC 창호로 교체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톤을 정돈했습니다.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118 단창, 그리고 파시노 핸들 실버의 조합이 군더더기 없는 마감을 보여줍니다.

비슷한 조건의 구축 아파트라면 골조에 맞는 와이드빌 118 단창이나 뉴프라임 140 제품의 적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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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부***812일 전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깔끔하고 예쁘네요. 혹시 분합창 쪽은 왜 자동 잠금 손잡이를 설치하지 않았는지 궁금해요.

반*끝11일 전

발코니로 나갔다가 실수로 문이 닫혀 갇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위치에는 자동 잠금 기능을 넣지 않았다고 해요.

인***보11일 전

와이드빌 118 단창이라는 제품은 처음 보는데, 골조 상황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집***무10일 전

백색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밝아지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짙은 색 샷시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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