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가서 톤 맞추려고 한참 고민하다 온 날
이번 연휴에 인테리어 미팅 다니느라 쉴 틈이 없었어요. 특히 타일 매장은 규모가 워낙 커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거실 바닥을 마루로 할지 타일로 할지 아직도 결론을 못 내렸는데, 타일로 하면 관리는 편하지만 비용이 올라가는 게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남편이랑 의견 차이도 좀 있었는데, 저는 깔끔하게 화이트톤을 원했고 남편은 베이지를 고집했거든요. 다행히 사장님이 중간에서 잘 조율해 주셔서 결국 화이트로 방향을 잡았어요. 아트월 타일도 같이 봤는데, 수입 제품 중에 세일하는 게 있어서 눈여겨봤어요. 국산이나 중국산도 많았지만 사장님이 직접 공사해 보시고 추천해 주신 것 위주로 살펴보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 더라고요.
나무 느낌이 나는 우드 타일도 봤는데 진짜 나무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타일로도 이런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신기했거든요. 예쁜 자재를 발견할 때마다 바닥이랑 잘 맞을 것 같아서 다 담고 싶었는데, 가격 보고 멈칫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이번 공사도 얼른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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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화이트랑 베이지 사이에서 진짜 갈등 많이 했어요. 결국 베이지로 했더니 집이 훨씬 따뜻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베이지가 주는 그 포근함이 있죠. 저도 포기하고 싶었는데 화이트로 결정하고 나니 마음은 편해요.
수입 타일 세일할 때 잘 잡으셨네요. 저도 예전에 수입 타일 득템해서 욕실 공사 성공한 적 있거든요.
거실 타일은 확실히 관리는 편한데 비용이랑 시공 난이도가 무시 못 하죠. 저도 마루로 결정했어요.
비용이 진짜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예산 안에서 타일로 갈 수 있을지 계속 계산기 두드리는 중이에요.
우드 타일 진짜 리얼하죠. 저도 예전에 봤는데 나무 결이 너무 정교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매장 규모가 크면 진짜 길을 잃기 쉬운데 사장님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혼자 갔으면 멘붕 왔을 듯요.
화이트 아트월은 깔끔함의 정석이죠. 나중에 조명만 잘 받으면 진짜 예쁠 거예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