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이랑 조명에 예산 집중해서 호텔 느낌 냈어요
안방 욕실은 공사 전부터 도면을 몇 번이나 고쳤을 정도로 고민이 많았던 공간이었어요. 공간을 어떻게 쪼개야 효율적일지, 조적 욕조를 넣을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계산기를 두드렸거든요.
결국 타일에 힘을 좀 줬는데 윤현상재에서 1200*600 사이즈로 골랐어요. 큰 타일을 쓰니까 확실히 욕실이 더 넓어 보이고 깔끔하더라고요. 여기에 조명도 주백색 천정등이랑 전구색 간접조명을 섞어서 배치했더니 제가 딱 원하던 분위기가 나왔어요.
세면대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시그니처 탑볼로 하고 수전은 더죤테크 제품을 썼어요. 수납장은 기성품 대신 맞춤으로 제작했는데, 욕실 인테리어는 타일이랑 조명이 80% 이상을 결정한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어요. 조적 욕조는 물 받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해도 아이들이 물놀이하며 노는 걸 보니 돈 들인 보람이 있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1200각 타일은 시공할 때 수평 잡기가 진짜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반장님이 잘 잡아주셨나 봐요.
맞아요, 처음엔 걱정 많이 했는데 타일 기사님이 엄청 꼼꼼하게 봐주셔서 다행히 깔끔하게 나왔어요.
저도 더죤테크 수전 좋아하는데 확실히 디자인이 깔끔하더라고요. 탑볼 세면대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조적 욕조는 관리하기 힘들지 않나요? 물때 같은 게 걱정돼서 저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솔직히 물 받는 시간은 좀 걸리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일단은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조명 색온도 다르게 쓴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나중에 욕실 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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