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블라인드, 화이트냐 베이지냐... 공간마다 다르게 골랐어요

베***성

베란다 블라인드 고를 때 컬러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다들 화이트로 통일하라고 하지만, 막상 우리 집 분위기를 생각하니 결정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크게 두 가지 스타일을 비교해봤어요. 먼저 화이트나 크림톤은 집이 넓어 보이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대신,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반면에 베이지나 오트밀 톤은 훨씬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지만, 너무 어두운 색을 고르면 공간이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었어요.

결국 저희 집은 공간 용도에 따라 다르게 결정했어요. 거실 쪽은 밝고 화사한 화이트로 해서 넓어 보이게 했고,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거나 세탁기 변색이 걱정되는 주방 베란다 쪽은 빛 차단이 확실한 어두운 톤으로 선택했거든요.

빛 차단이 중요한 곳은 암막 기능을 넣은 제품으로 골랐더니 확실히 눈도 편하고 가구 관리하기도 좋더라고요. 공간마다 목적이 다르니까 색상도 다르게 가져가는 게 훨씬 입체적인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인***보3/24

저도 거실은 화이트로 했는데, 주방 쪽은 너무 어두우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베***성3/24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주방은 창이 작아서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아늑하더라고요.

홈**홈3/25

베이지 톤 진짜 예쁘죠. 햇빛 들어올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미***프3/25

저희 집도 암막 블라인드인데, 여름에 빛 차단 잘 되니까 확실히 실내 온도가 덜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