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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고를 때 기능성 자재와 마감 퀄리티 사이에서 고민했던 날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7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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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벽지가 찢어지는 게 제일 큰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발톱에 강하다는 신한 월가드 제품을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도배 사장님 의견을 듣고 생각이 좀 복잡해졌어요. 월가드가 내구성은 좋지만 이음새 부분이 눈에 띄고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고양이가 계속 긁으면 결국 찢어지는 건 마찬가지니 차라리 마감이 예쁜 디아망으로 가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셨거든요.

기능성 자재의 내구성도 중요하지만 인테리어 완성도인 마감 퀄리티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결국 자재의 스펙과 시공 후의 미적인 부분을 두고 한참을 고민하며 결정 내렸어요.

댓글 6

  • 도***가

    현장에서 보면 월가드 같은 기능성 벽지는 이음매 부분이 확실히 도드라져 보일 때가 있어요. 마감 중시하시면 디아망이 훨씬 깔끔하긴 해요.

    • 냥***2

      맞아요. 사장님도 그 부분을 제일 강조하시더라고요. 마감이 너무 신경 쓰여서 고민이에요.

  • 인***보

    저도 반려동물 때문에 벽지 고민 진짜 많았는데 결국 디아망으로 했어요. 긁힘은 그래도 관리가 가능하더라고요.

  • 자***중

    디아망이 두께감이 있어서 확실히 고급스럽긴 한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예산 맞추기 까다롭더라고요.

  • 집***러

    이음새 티 나는 건 진짜 눈에 계속 밟히는 부분이라 저라도 고민될 것 같아요.

  • 튼***지

    기능성도 좋지만 시공 후 만족도는 결국 마감에서 결정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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