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부분 시공이랑 실리콘 마감 사이에서 고민했던 상황
주방 가구 하자가 있어서 다시 시공받고 나니까 몰딩 쪽이 문제더라고요. 당연히 도배를 새로 해야 하는 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시공해 주시는 분이 주방 쪽만 부분적으로 도배를 하면 기존 벽지랑 색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이색이 날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차라리 그 부분을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메우는 게 낫겠다고 제안하셨어요. 냉장고장부터 주방 끝까지 한 3미터 정도 되는 구간이라 실리콘만 쏘면 나중에 먼지도 잘 붙고 변색될까 봐 걱정이 앞섰어요.
그렇다고 천장 전체 도배를 하자니 공사할 때 날리는 분진이랑 먼지 때문에 살면서 진행하기가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비용은 AS라 따로 드는 건 없지만, 깔끔한 마감을 위해 부분 도배를 할지 아니면 먼지 감수하고 전체를 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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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부분 도배는 진짜 이색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눈에 계속 밟혀서 결국 전체로 갔어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근데 전체는 먼지 때문에 엄두가 안 나네요.
실리콘은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하는 게 눈에 보여서 마감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살면서 공사하면 진짜 짐 옮기는 것도 일이고 분진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공사 범위를 줄이고 싶어서 실리콘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어요.
AS 범위에 어디까지 포함되는지도 꼭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또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실리콘 색상 잘 맞추면 생각보다 티 안 나게 마감할 수도 있더라고요.
주방 쪽이면 기름때 때문에 실리콘에 먼지 엉겨 붙는 건 진짜 주의해야 해요.
저는 차라리 부분 도배하고 그 경계선을 몰딩이나 다른 자재로 가리는 방법도 고민해 봤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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