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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자재 브랜드별로 하자 양상이 달라서 당황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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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루 시공하면서 D사 제품이랑 K사 제품을 둘 다 경험해봤는데, 브랜드마다 나타나는 하자 종류가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D사는 겨울철 난방을 시작하니까 마루 판이 툭툭 떨어지는 단판분리 현상이 꽤 자주 보여서 속상했어요. 자재 자체의 문제인지 환경 문제인지 헷갈릴 정도였거든요.

반면에 이번에 쓴 K사 그랜드 스테디 제품은 또 다른 문제가 있었어요. 판이 벌어지는 건 덜한데, 필름이 불량하거나 자재가 휘어있는 밴딩 현상이 계속 발견됐거든요. 시공 중간에 틈이 벌어지는 게 보여서 불량인 건 바로 빼내면서 진행하느라 시간이 꽤 걸렸어요.

결국 브랜드 이름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시공 당일에 자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나중에라도 자재 하자가 발견되면 바로 시공팀 통해서 본사 AS 접수부터 확인해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댓글 8

  • 바***수

    K사 그랜드 라인 시리즈가 요즘 핫하긴 한데 밴딩 문제는 진짜 골치 아프죠. 저도 예전에 겪어봤는데...

    • 마***인

      맞아요. 틈이 안 맞아서 테이프로 당겨보려고도 했는데 이번 건 자재 자체가 휘어서 안 되더라고요.

  • 초**인

    단판분리는 진짜 무섭네요. 나중에 보수하기 너무 힘들 것 같은데...

  • 스**홈

    저도 D사 제품 썼었는데 겨울에 난방 틀고 나서 틈 벌어지는 거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마***인

      진짜 공감해요. 온도 변화 생길 때 자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진짜 관건인 것 같아요.

  • 꼼***님

    시공할 때 자재 불량 있으면 바로바로 빼고 시공하는 게 나중에 뒤탈 없어요. 잘하셨네요.

  • 우**버

    필름 불량은 진짜 눈에 확 띄는데... 시공 중에 발견하셔서 다행이에요.

  • 리***중

    AS 기간 1년인 건 꼭 체크해두셔야 해요. 나중에 연락 안 되면 곤란하니까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