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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끝날 때쯤 확인해보니 견적서랑 다른 부분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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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현장을 둘러보다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발견했어요. 원래 계획에는 없던 샤워부스가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견적서 두 개 중에 하나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제가 미처 그 부분을 놓치고 있었던 거예요.

심지어 LX 제품이라 비용도 꽤 나가는 거였는데, 저희 와이프는 청소하기 귀찮다고 아예 안 하겠다고 했던 상황이었거든요. 다행히 업체 측에서 추가금 없이 원래대로 진행하는 걸로 잘 마무리해주셔서 큰 갈등 없이 끝낼 수 있었어요.

이번에 겪어보니까 반셀프로 진행할 때는 공정 하나하나 넘어갈 때마다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씩 말씀드리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나중에 가서 서로 말이 다르면 마음 상할 수도 있으니까, 중간중간 체크리스트 보면서 계속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더라고요.

댓글 7

  • 꼼***사

    진짜 공사 끝날 때쯤에 발견하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그래도 추가금 없이 해결됐다니 천만다행이에요!

    • 현***중

      그러게요. 저도 놓친 부분이라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했는데, 업체 분이 잘 처리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 욕***러

    샤워부스 있으면 확실히 물 튀는 건 덜하긴 하죠. 저도 청소 편하자고 설치했거든요.

  • 견***인

    견적서가 여러 개면 진짜 헷갈릴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항목 하나 빼먹어서 낭패 본 적 있어요.

    • 현***중

      맞아요.서류를 정말 눈을 크게 뜨고 봐야겠더라고요.

  • 초**인

    저도 곧 공사 시작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중간중간 요구사항 계속 말씀드려야겠어요. 팁 감사합니다.

  • 미***프

    와이프분 마음 이해가 가요. 샤워부스 틈새 물때 끼는 게 은근 신경 쓰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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