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서 받았는데 내역이 너무 뭉뚱그려져 있어서 고민이에요
이번에 전체 시공 맡기려고 업체 다섯 곳 정도 상담받고 견적을 비교하는 중이에요. 상담할 때는 사장님이 엄청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갔거든요.
그런데 막상 보내주신 내역서를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부실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예산을 미리 말씀드렸고 레퍼런스 이미지도 구체적으로 드렸는데, 세부 항목이 디테일하기보다는 그냥 뭉뚱그려서 잡혀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금액 자체는 제가 생각했던 예산보다 낮게 나오긴 했어요. 근데 나중에 공사 진행하면서 추가 금액 발생하는 건 저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액이 싼 것보다 항목이 얼마나 명확한지가 더 신경 쓰이네요. 오늘 다른 업체들 견적도 다 들어오면 꼼꼼히 비교해 보고 결정하려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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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 견적 받았을 때 항목이 너무 단순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공사할 때 자재 브랜드나 규격 안 적혀 있으면 나중에 꼭 분쟁 생기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다른 업체들한테는 최대한 상세하게 써달라고 요청해 둔 상태예요.
금액이 예산보다 낮게 나오면 일단 의심부터 해보게 되더라고요. 혹시 빠진 공정이 없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저도 지금 딱 비슷한 상황인데... 업체 여러 군데 비교하실 때 보통 몇 군데 정도 보셨어요?
저는 일단 다섯 군데 정도 연락해서 상담받고 있어요. 너무 많으면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내역서가 상세해야 나중에 추가금 협상할 때도 유리해요. 힘내세요!
자재 결정 안 된 상태면 업체에서도 애매하게 적을 수 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최소한의 규격은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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