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하면서 대피 공간이랑 소방 시설 때문에 머리 아팠던 기록
이번에 거실 확장하면서 정말 예상치 못한 부분들이 계속 튀어나와서 당황했어요. 특히 소방 관련해서 대피 공간이나 방화문 규정이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일단 가장 먼저 확인한 건 건축물대장이랑 도면이었는데, 세대 내 대피 공간이 제대로 확보되어 있는지 체크하는 게 필수였어요. 만약 확장하면서 이 공간을 침범하거나 규격이 안 맞으면 나중에 준공이나 검사 때 큰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저희 집은 다행히 구조는 맞았는데, 안방 발코니 쪽 방화문 규격이랑 화재 감지기 위치 같은 게 법규에 딱 맞아야 해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방화문 설치할 때도 그냥 문만 달면 되는 게 아니라, 도어클로저나 도어셀 같은 부속품들도 규정에 맞게 설치되어야 하더라고요. 특히 화재 시 연기를 차단하는 기능이 중요해서 문틈 사이 간격이나 기밀성 체크하는 게 진짜 중요했어요. 틈새가 너무 벌어져 있으면 소방 점검 때 지적받을 수도 있다고 해서 업체 분이랑 계속 확인했네요.
확장 구역에 화재 감지기나 스프링클러 헤드 위치 변경하는 것도 비용이랑 공정 계획에 영향을 많이 줬어요. 배관 위치 옮기느라 천장 작업도 더 복잡해졌고요. 확장 공사 계획 중이신 분들은 단순히 넓게 쓰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소방 시설이랑 대피 공간 규정 꼭 미리 체크해 보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다 뜯어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댓글 4
저도 이번에 확장하려고 하는데 방화문 규정 진짜 무섭네요.. 혹시 방화문 도어클로저도 꼭 규격 맞춰서 달아야 하나요?
네, 저도 찾아보니까 도어클로저가 제대로 작동 안 하면 화재 시 문이 안 닫힐 수 있어서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꼭 소방 기준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대피 공간 쪽은 진짜 까다롭죠. 저도 예전에 확장했다가 소방 점검 때 지적받아서 다시 작업한 적 있어요ㅠㅠ
와.. 확장하면 소방 시설도 다 다시 신경 써야 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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