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보러 갔다가 아트월까지 눈독 들인 날
바닥재 색상 결정하려고 전시장 다녀왔는데, 원래 계획이랑은 좀 다르게 돌아갔어요. 처음에는 그냥 마루 샘플만 보고 오려고 했거든요.
근데 전시장에 아트월 자재가 같이 되어 있어서 넋 놓고 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디자인월 그란데 사이즈가 엄청 큼지막해서 그런지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라 색상 고르는 데 한참 걸렸네요.
나투스진 그란데 중에서 레이크 그레이랑 사하라라이트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봤어요. 레이크 그레이는 딱 모던한 분위기 내기에 좋겠더라고요. 사하라라이트는 은은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이 있어서 제 취향에 더 가까웠어요. 쨍한 색상도 있어서 포인트로 쓰면 카페 같은 분위기 낼 수 있을 것 같아 고민이 깊어지는 중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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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나투스진 그란데 보고 왔는데 사하라라이트 진짜 은은하죠. 저도 그거 보고 마음 흔들렸어요.
맞아요. 실물로 보니까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라 결정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디자인월 그란데는 확실히 규격이 커서 시공했을 때 이음새가 적어 보이더라고요.
아트월까지 같이 맞추면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일체감은 확실히 좋을 것 같아요.
예산은 좀 더 쓰더라도 눈에 띄는 곳이라 욕심이 자꾸 나네요.
레이크 그레이는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무채색 위주로 하면 진짜 예쁘겠어요.
전시장 가서 직접 눈으로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사하라라이트 색감이 진짜 고급스럽긴 해요. 저도 그 톤으로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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