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이랑 블라인드 자재 고르려고 서울 경기 다 돌아다녔어요
거실 분위기 잡는 게 제일 어려워서 서너 달 동안 발품 팔았거든요. 덱스터 뉴클림트 쉐이드로 결정했는데, 햇빛 들어올 때 느낌이 생각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주방은 5센티 폭으로 타공된 알미늄 블라인드를 썼어요. 낮에는 밖이 은은하게 보이고 밤에는 분위기가 또 달라서 마음에 들어요. 작은방들은 나무 향이 좋아서 덱스터 적삼목으로 갔는데, 자재 질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안방 베란다는 관리가 편한 게 우선이라 저렴한 백색 우드 블래인더를 선택했어요. 비가 와도 방습이나 방수 걱정이 덜하고 하얀색이라 깔끔하더라고요. 안방 창은 차르르 커튼에 암막을 같이 했더니 빛 차단도 확실하고 은은한 햇살 들어올 때 너무 예뻐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적삼목은 진짜 나무 향이 대박이죠. 저도 작은방에 쓰고 싶어서 계속 눈독 들이고 있어요.
안방에 차르르랑 암막 같이 하셨다고 했는데, 두 개 다 따로 레일 달아서 설치하신 건가요?
네, 저는 두 개 다 따로 레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마다 각각 조절할 수 있게 했어요.
주방 알미늄 블라인드 은근히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써봤는데 기름때 닦기도 괜찮았어요.
베란다에 우드 블라인드 쓰면 습기 때문에 휠까 봐 걱정되는데, 방습성 좋은 걸로 잘 고르셨네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방수성 좋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
뉴클림트 쉐이드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거실 커튼 때문에 며칠을 밤샜는지 몰라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